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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문기 게시판 내 결과

  • [방북기-11]김정은 대장, 그는 누구인가(3)이북지식인 김인옥박사가 대담통해 말한다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북의 지식인 중 한 분인 김인옥 박사(평양출판사 부사장)는 민족통신 특파원이 요구한 “김정은 대장, 그는 누구인가”에 대한 단독대담에 응해주었다.최근에 막 문을 연 ‘고려동포회관 4층 회의실에서 대담을 갖고 김정은 대장에 대해 김인옥 박사가 알고 있는 그리고 김인옥 박사가 주변으로부터 들어 온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방북기-11]김정은 대장, 그는 누구인가(3)이북지식인 김인옥박사가…

  • [방북기-10]김정은 대장, 그는 누구인가(2)겸손, 배려, 신속, 소박, 헌신, 정서, 포용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인류역사 뿐아니라 한 나라, 한 사회의역사도 그 지도자들이 누구인가에 따라 그 성격과 위상이 결정된다. 그래서 그 영도체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들의 자질과 역량에 집중되어 왔다.미국언론들의 관심도 지대했다. 씨엔엔방송도 최근년에 세계 10대 관심인물 가운데 북조선의 김정은 대장을 꼽은바 있다. 민족통신 특파원도 이번 방북기간에 여러가지 취재들도 하였지만 내심 북녘의 김정은…

  • 편집시간 2011.11.05 01:12:50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뉴스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통일 | 국제 | 노동,농민 | 기타 돌아가기 [방북기-1]평양서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회 개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표단 10명 봉수교회 참석 민족통신 특파원은 이번 방북취재기간(2011년 10월29일~11월5일)을 통해 (1)북녘의 종교계 현황(그리스도교,천도교, 불교, 카톨릭교 등)과 종교활동 현주소를 알아보는 문제를…

  • [방북기-12]선군정치가 강성대국의 기둥 조국통일되면 남북 해외동포들 모두 행복 [평양=민족통신 노길남/유태영 공동취재단]이번 북녘 땅을 취재하기 위해 열흘간 머무르는 동안 각계 각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지만 이들의 민심을 통하여 북부조국의 현주소를 진단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 민족통신 공동취재단은 이 땅을 밟기 전에 계획했던 당초의 취재일정들을 모두 마치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정리했다. 민족통신 공동취재단 일행과 <로동당창건 사적관>의 신미화 공훈강사와 기념촬영 [방북기-9][방북기-…

    재미청년 2011-03-20 19:50:52
  • [방북기-11]북녘 정기풍 교수와 특별대담(5)<백두산 경계선문제>,<주체사상과 맑스>해명 [평양=민족통신 노길남/유태영 공동취재단]민족통신 공동취재진은 북녘의 학자, 정기풍 교수와 대담시간을 갖고 남녘사회와 해외동포사회에서 나돌고 있는 이러 저러한 소문들을 즉흥적으로 질문하여 이들에 대한 궁금증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대담은 상호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정 교수와 가진 대담 내용 중 다섯번째 질문, '백두산 경계문제'를 비롯 '북중관계 문제',그리고 <주체사상과 맑스주의'의 공통점…

    재미청년 2011-03-18 20:09:22
  • [방북기-10]북녘사회 여성활동 현주소3.8여성절 남자들 부엌서 분주한 모습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남남북녀’라는 말도 있지만 이 말은 북녘의 여성들이 아름답고 청순하고 미인이라는 뜻으로 일컬어 온 것 같다. 물론 북녘의 여성들이 외모로 볼때 대부분 미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 이야기가 아니지만 기자가 그 동안 관찰하여 온 북녘의 여성들은 대부분 당당하고 이들의 마음들이 순수한 것이 특징이 아닌가 생각해 왔다. 그리고 북녘 노동력에 절반이 여성들이고 정치구조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숫자(20.1%)가 미국의 여성정치인들 숫자(…

    재미청년 2011-03-17 18:04:51
  • [방북기-8]쉴새없이 변화된 평양의 밤과 낮류경호텔,교통신호등, 결제카드, 불야경 등 [평양=민족통신 노길남/유태영 공동취재단] 1년여 기간에도 북부조국의 곳곳이 변화되었다. 서방언론과 남녘의 보수언론들은 마치도 북의 동포들이 “굶어 죽는다”, “붕괴한다”고 보도하며 독자들을 왜곡해 왔지만 북녘의 현실은 이들이 보도한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평양 뿐만 아니라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자강도, 양강도, 황해도, 북강원도 등 북녘 전역의 모습에서도 반영되었다.이것이 북조선의 주체사회주의, 집단주의의 특징…

    재미청년 2011-03-16 13:25:54
  • [방북기-4]북녘 정기풍교수와 특별대담(1)"굶어 죽는다는 소문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민족통신 공동취재진(노길남 편집인과 유태영 상임논설위원)은 방북취재중 북녘의 학자, 정기풍 교수와 특별대담시간을 갖고 남녘사회와 해외동포사회에서 나돌고 있는 이러 저러한 소문들을 즉흥적으로 질문하여 이들에 대한 궁금증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대담은 상호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정기풍 교수에게 던진 대담질문들은 특히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남녘사회와 해외동포사회에 널리 유포되어 회자하고 있는 내용들(아사자 …

    재미청년 2011-03-12 17:42:58
  • [기획]이북정부와 그 정체성을 알아본다①"사실상 남북 총선을 통해 수립된 정부" 북부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남녘동포들과 자본주의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들은이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남녘의 반공바람 때문에 북을 이해하는데 제한성이 많았다. 게다가 이북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는 천하의 악법인 ≪국가보안법≫때문에 우리 해 내외동포들은 그 동안 사실상 '알권리'를 상실해 왔다고 지적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는 9월9일 북조선 정부수립일앞두고 이북정부의 수립과정과…

    미주동포 2011-02-10 16:51:28
  • 탈북자 상당수는 한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 자칫 극빈층으로 전락할지 모를 이들도 많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만도 차츰 높아지고 있다.10년 넘게 중국 등에서 탈북자(새터민) 문제를 취재해온 조천현 프리랜서 PD는 탈북자를 세 부류로 나눈다. 첫째, 우여곡절 끝에 중국 등지로 탈북했으나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가족애’가 매우 강해서 늘 다시 북으로 돌아갈 방법을 궁리한다. 이들은 결코 북한을 비판하지 않는다. 둘째, 중국에서 살고자 하는 이들이다. 여성이 대다수이고 중국인과 결혼해 자…

    제이엘 2010-11-02 2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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