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종교 갈등이 없는 안전한 나라, 실업이 없고 사회복지가 가장 잘된 나라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는 유럽을 배회하는 극우 민족주의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중세가 아닌 21세기에 유럽을 구하겠다는 ‘원탁의 기사’가 등장했다. 올해 32세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그가 벌인 믿을 수 없는 테러에 노르웨이뿐 아니라 온 세계가 경악했다. 특히 유럽은 큰 쇼크에 빠졌다. 유럽인이 반이슬람을 내걸고 유럽의 정책에 경계심을 표명하며 일으킨 대규모 테러이기 때문이다.브레이비크는 테러를 준비하기 전 1500여 쪽에 이르는 ‘20…
[시사IN]은 1970년대 춘천과 서울에서 복무한 전역 미군을 인터뷰했다. 그는 고엽제 매립은 물론이고, 방사능 유출이 의심되는 핵무기 사고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194호] 2011년 05월 30일 (월) 11:19:14 김영미 (국제문제 전문 편집위원) 스티브 하우스 씨의 ‘고엽제 매립’ 폭로 이후 전직 주한 미군을 중심으로 유사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시사IN>은 그중에서도 댈러스 스넬 씨(59·미국 몬태나 주 거주)의 제보에 주목했다. 1970년대 춘천 ‘캠프 페이지’와 서울 용산기지…
친일파, 지역감정, 위안부, 기독교, 보수 그리고 진보(1) "사물에는 항상 정확한 이름을 사용해야 한단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가운데서 덤블도어 교수가 해리에게- 이명박으로 대표되는 수구세력의 재집권으로 이미 예견되었던 가치관 붕괴와 새롭게 찾아든 민주주의의 위기를 맞아 다시 언어의 문제로 돌아가게 됩니다. 작금의 현실은 타락한 언어현상에서 가장 먼저 그 근본을 찾아야 할 만큼 우리 사회와 시대의 말의 타락과 왜곡은 극심해졌습니다. 사실상 우리는 지금 '폭력을 싫어(?)하고 …
천안함 - ‘좌초’후‘충돌’로 결론 내렸던 배경 [1] (서프라이즈 /신상철 / 2010-08-07) 1. 최초 천안함이 ‘좌초’했을 것이라 추론한배경2. 좌초 후 발생한 제2 사고에서 '폭발'의 존재여부3.제2 사고를 ‘충돌’로 결론을 내린정황과 증거 1. 최초 천안함이‘좌초’했을 것이라 추론하였던 배경 3월 26일 천안함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천안함과 관련하여 첫 글을 올린 날짜는 이틀이 지난 3월28일이었습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소고’라는 글을 통해 해상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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