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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제 31 회31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구내길에 짙게 서린 새벽안개는 바다쪽에서 느리게 불어오는 쩝쩔한 해풍에 실려 서름서름 걷히기 시작했다.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김정은동지께서타신 승용차는 려명이 터오는 희푸르스름한 창공을 꿰지르고 솟은 질안굴뚝옆에 멈춰섰다.시누런 길먼지가 두텁게 앉은 차에서 내리신그이께서는마중나온 도당위원회비서와련합기업소 책임비서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며 말씀하시였다.《장군님을모실 기업소를 돌아보자고 왔습니다.》김정은동지께서는전선중부지구의 인민군련합부대를 시찰하시고서 평양에 들리시지 않고 재밤중에 떠나 곧장 흥남으로 …

  • [분석] 아무도 알지 못한 은밀한 남하 비행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차례>1.덩샤오핑의 단견과 대만해방의 역사적 필연성2.총통 대역을 체포하지 못한 뇌신돌격대3.동해에서의 은밀한 남하 비행590.5km1. 덩샤오핑의 단견과 대만해방의 역사적 필연성중화인민공화국 제3대 최고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 1904~1997)은 사후에 자신을 화장하여 골회를 바다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유언에 따라, 그의 부인 줘린(卓琳, 1916~2009)은 인민해방군 수송기에 덩샤오핑의 골회를 싣고 대만해협 상공으로 날아갔다. 회색빛 골회가…

  • 제 21 회21 5월 20일.물살이 급한 두만강에서 피여오른 새벽안개는 강기슭에 뿌리박은 천연의 산들과 군데군데 철쭉꽃이 어울린 잡관목숲이 무성한 골짜기들에 서리였다. 봄기운이 완연한 북방의 아침대기는 서늘하고 청신하였다.렬차로 중국의 국경도시 도문에 도착하신김정일동지께서는관례를 벗어나는 특별영접을 받으시였다.원래 중국에서는 외국수반이 오면 국무원의 한 부장이나 부부장이 영접과 전송, 참관시에 동행하는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수도 베이징에서 머나먼 국경역인 도문에위대한김정일동지를마중나온 사람은 중국의 대외사업전반을 통솔하는 국무위원 …

  • 제 19 회19 김정은동지께서는사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인민군창작사의 천정이 높은 복도를 빠른 걸음으로 지나 화실로 향하시였다.정초에자신께서지적한대로 창작사에서는위대한장군님의태양상형상을젊은 화가에게 맡겨 5개월만에 드디여 새롭게 완성하였다. 어제밤 사진과 함께장군님의태양상형상정형을보고받으신김정은동지께서는한시바삐 원화를 보시려고 나오신것이였다.화실에 들어서신그이께서는첫순간에 그림대에 정히 모셔놓은장군님의태양상에확 마음이 끌리시였다.장군님께서환히 웃으며 반겨맞아주시는것 같은 초상화작품의 기이한 형상적매력에자신도모르게 공감되시였다. 외국방…

  • [개벽예감 518] 란체스터의 법칙 넘어서는 불벼락 협공 전법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차례1. 지대공 사격훈련과 항공공격 종합훈련2. 조선인민군 공군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갖는 사변3. 땅속에서 하늘로 솟구쳐 오른 500대의 작전기4. 하늘의 육탄결사대로 준비된 전투비행사 2,000명5. 란체스터의 법칙 넘어서는 불벼락 협공 전법1. 지대공 사격훈련과 항공공격 종합훈련2022년 10월 10일 조선의 언론매체들은 중요한 소식을 반복적으로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2022년 10월 8일 조선인민군 공군은 “사상 처음으로 150여 대의 …

  • 제 18 회18 5월의 밤하늘에 널린 새벽별들이 여직껏 잠에 취해 파릿파릿한 빛을 뿜고있다.고요속에 잠긴 평양역홈에는 차칸지붕이 이슬에 함씬 젖은 야전렬차가 대기하고있었다.조금전에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김정은동지께서는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의 길에 오르신위대한장군님을바래드리기 위해 렬차에 오르시였다.《희천발전소 룡림언제콩크리트치기를 끝냈다는 보고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조국을 떠나게 되였소.》김정일동지께서는렬차집무실의 간편한 앞차탁을 사이에 두고김정은동지와마주앉으시였다.《공사를 시작한지 700일만에 끝낸셈이구만. 군사에 바쁜대장이그…

  • 제 17 회17 김정일동지께서는중국방문을 며칠 앞두고 더욱 분망하시였다.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고 밤늦게 집무실에 돌아오신그이께서는짧은 시간에 얼추 저녁을 굼때시고는 어제 보지 못한 문건들을 읽으시였다. 중국방문을 떠나기 앞서 어떻게든 보고 결론을 주거나 비준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문건들이였다. 반시간전에는 주치의사가 들어와 시간을 뺏기고나니 오늘밤 계획한 문건들을 다 보실것 같지 못하시였다. 혈압을 재여보고 진찰을 하고난 주치의사는 밤을 새지 말고 새벽까지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청하였다.《일없소, 걱정마시오. 내 몸이야…

  • 제 16 회16다음날 정오무렵에김정일동지께서는집무실에서 중앙광업연구소 소장 리대세를 만나주시였다.두어달남짓한 사이에 리대세의 외모는 몰라보리만큼 달라졌다. 광업연구소 사무실에 노상 붙박혀있어 창백하다못해 해쓱하니 피기 없어보이고 볼언저리와 눈가에 잔주름살이 가득했던 얼굴이 볕에 검실검실 탔고 주름살이 다 펴진듯 했다. 학자풍모는 싹 없어지고 광산로동계급속에 몸을 잠근 거쿨진 일군맛이 났다.《광업연구소 소장동무가 그새 퍽 젊어진걸 보니 대흥 북두산정공기가 좋긴 좋은 모양입니다.》그이께서는리대세의 꽛꽛한 손을 잡아주시며 말씀하시였다.《…

  • 제 15 회15 5월에 접어들어서도김정일동지께서는인민생활과 직접 련관된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현지지도로 분망한 나날을 보내시였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구장양어장, 봉화비누공장, 평양수지연필공장, 평양방직공장(당시)…김정일동지께서는당중앙위원회청사의 집무실에서 밀린 문건서류들을 보시느라 여념이 없으셨지만 가끔 다 본 문건에 비준날자와 수표를 하시고서 잠시 여유를 두실 때면 며칠전에 돌아본 그 경공업부문 공장들을 생각하시였다.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 못하고 한창 현대화과정에 있는 그 공장들에서그이께서는기쁨도 얻으셨지만 걱정거…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 총기 사망률 30년래 최고…1990~2021년 총기 사망 110만 명* 미 총기 사망률 30년래 최고…1990~2021년 총기 사망 110만 명*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산하에 우주군사령부 신설...주한미군에 구성군사령부도 설치 계획* 러 언론인 "CIA가 만든 전미민주주의기금(NED), 미국의 지구 지배 정치조직"* 왕이 "중·러, 국제정세 관계없이 상호 신뢰할 것...다원 세계 추진"* 핵군축회의 연기한 러 "미, 사찰재개만 원해…연내 회의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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