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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을 통해 본 조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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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970회 작성일 21-09-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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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을 통해 본 조선의 모습 ​(1)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의 이름을 아로새기고 창공에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람홍색기발을 휘날리며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의 찬탄이 어린 호칭들로 더욱 빛나고있다.

온 세계가 사회주의조선을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내는 아낌없는 례찬들을 통해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다시금 새기여본다.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


《인류는 조선을 자주의 나라라고 부르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한 자주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와 안전을 담보할데 대해 밝히시였다.

자주강국인 조선의 최고수위에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조선은 모든 력사적단계에서 다른 나라에 의존하거나 예속되지 않고 오직 자기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왔다. 조선이 자주성을 견지할수 있는것은 투철한 자주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기때문이다.

지구상에 제국주의, 지배주의에 맞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조선은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강대한 나라이다.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조선이 달성하는 모든 승리의 비결은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데 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그 어떤 강대국이나 외부세력에 추종하거나 굴종하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며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주대가 있는 나라〉, 〈자존심이 강한 나라〉로 공인되고있다.

조선은 자기의 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자주권과 존엄, 영예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는 위대한 나라이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

그뿐이 아니다.

국제사회와 진보적인류는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보루》, 《강위력한 나라》 등으로 호칭하면서 조선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 인민도 위대한 인민으로, 나라도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격찬하고있다.(계속)



호칭을 통해 본 조선의 모습 ​(2)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의 이름을 아로새기고 창공에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람홍색기발을 휘날리며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의 찬탄이 어린 호칭들로 더욱 빛나고있다.

온 세계가 사회주의조선을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내는 아낌없는 례찬들을 통해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다시금 새기여본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이 세상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삶의 품이 바로 진정한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이런 행복의 요람에 누구나 다 안기지 못한다.

하다면 그러한 삶의 품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곳은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대성인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조선은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가꾸어가신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조선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이 모든것은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으로 되고있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사는 조선인민,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사회주의락원에서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이들이 정말 부럽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조선에서는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이 우선시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녀성들의 리상국,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천국이다.》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전 서기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비결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라는데 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식사회주의의 필승의 요인은 첫째로, 사회주의조선이 걸출한 수령들을 모시였기때문이다.

둘째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셋째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활로, 생명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세네갈국가라지오방송

《조선은 독립과 자유 그리고 인민이 선택한 신성불가침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견인불발의 나라, 꺾이지 않는 영웅의 나라이다.

기적의 나라 조선은 인류에게 옳바른 선택의 길을 가르쳐주고있다.》

로씨야의 자브뜨라신문사 책임주필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인민적인 사회, 사회주의를 전체 인민이 생명으로, 생활로 간주하고 보다 휘황한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찬의 목소리는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계속)




호칭을 통해 본 조선의 모습 (3)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의 이름을 아로새기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자주강국의 위상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이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다.

온 세계가 사회주의조선을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터친 동경과 찬탄의 호칭들은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아낌없는 례찬이다.


《인류의 희망의 등대》, 《반제투쟁의 보루》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며 반제투쟁의 결전에서 련전련승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을 두고 국제사회와 진보적인류는 희망의 등대로, 반제투쟁의 보루로 격찬하면서 경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조선이야말로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기 힘을 믿고 나갈 때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 사회주의의 본보기, 성새라는데 대해 확신하게 되였다고 하였으며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로동당의 자주정치에 의해 조선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변함없는 발전의 길을 걷고있다고 하면서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 반제투쟁의 보루,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터전으로 불리우는 조선은 세상사람들의 마음과 마음들이 쏠리는 매혹적인 나라라고 심중의 고백을 터치였다.

라오스국가라지오방송,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세상에는 막대한 물질적부를 자랑하고 《만민복지》를 떠드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조선처럼 인민대중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령도자의 힘과 의지에 의하여 일떠서는 인민의 락원이 바로 세계가 애타게 갈망하는 인류의 리상향이다고 보도하였다.

모진 시련과 난관에도 끄떡없이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을 동경하여 수리아의 한 시인은 다음과 같이 구가하였다.


조선, 그대는 시대의 존엄

조선, 그대는 시대와 력사의 증견자

그대는 자주의 대변자


조선, 그대는 사회주의기치높이

반제투쟁의 길을 밝히는 등대

내 그대를 칭송하노라

그대가 있어 우리 행성도 있노라

아 영광스러워라 그대는 행성의 주인

정녕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70여년의 발전사를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은 그대로 강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선의 자랑이며 긍지이다.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은 앞으로도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며 국제사회의 칭송과 찬탄의 목소리는 세월의 끝까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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