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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800명, 아부지 1000명, 총리 내정자는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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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리
댓글 2건 조회 25,197회 작성일 10-08-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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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3.asp?P_Index=1083&flag=

[포토뉴스] 이명박의 김태호 총리내정 국민모독이다
- 사람의 탈 쓴 인간이라면 김태호 총리후보 사퇴해야
김환태 칼럼, 2010-08-25 오후 0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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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유권자만 보면 엎어져 큰절하며 아버지 외친 시장

아주 젊은 나이에 시장에 당선되어 연임까지 한 지방 정치인이 있었다. 약관의 나이에 연속 당선되어 두차례 시장을 지냈다는건 대단한 정치력이 아닐수 없다. 의원 보좌관을 지낸후 도의원 공천을 받아 당선되어 도의원을 한차례 역임하고 자신의 정치적 대부인 지역구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장공천까지 연이어 받은것을 보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현실정치의 속성을 꿰뚫고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정치공학을 체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치공학이 공천을 받게된 바탕이 되었다면 선거승리의 원동력은 선거구가 당의 정치적 기반인 지역에 소속되어 공천만 받으면 당선의 50%를 거저먹고 들어간다는 프리미엄,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친화력이다. 지금도 그가 시장을 지냈던 지역민들 사이에 회자되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시내를 포함하여 유권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골마을 노인들은 대부분 그의 양아버지,양어머니라는 점이다. 그는 선거때는 말할것도 없고 시장 재임중에 마을앞을 지나다 정자나 모정에 마을 노인들이 모여 있으면 무조건 달려가 넙죽 절을 하면서 "아이고 아버님,어머님,어르신 건강들 하신지요,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제가 모두 해결해 드릴테니 말씀해 주시지요" 하는게 몸에 뱃다고 한다.

도의원 시절에는 마을 정자에 앉아있는 노인들을 향해 구두를 신은채 엎어지듯 논을 가로질러 뛰어가 정자앞 논바닥에 양복차림으로 그대로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렸다고 한다. 노인들만 보였다하면 논바닥이든 마을회관 방바닥이든 정자 마루바닥이든 가리지 않고 무조건 철퍼덕 엎어져 큰절을 올리며 "아버지,어머니"를 외치며 머리를 조아리니 시골 노인들로서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시장이면 옛날로 치면 행정,사법을 포함 생사여탈권을 쥔 지존으로 감히 우러러 볼 수 없는 사또인데 수시로 찾아와 달팍 무릎앞에 엎어져 아버지,어머니를 찾으며 공대하니 시골노인들로서는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더욱 시골노인들이 찬탄해 마지 않은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이전에 시장을 지냈던 사람들은 한번도 자신들 앞에 무릎 꿇고 큰절을 하는건 고사하고 머리숙여 아버지,어머니 ,어르신이라 부른적이 없었다.

어디 그것뿐인가. 주민들의 의견이나 애로사항 청취도 없고 목에 힘준 거만한 모습으로 쓰윽 순시하는 것으로 끝내는 원님행차를 답습하였다. 이처럼 군림하던 예전 시장과 의원들의 행차와 달리 나이도 젊은 시장이 아버지,어머니,어르신 찾으며 공대를 하니 살아생전 처음 사람 대접 받는다는 기분에 어깨가 으쓱대어 질 수 밖에 없었고 이러한 감정은 이내 칭찬으로 변하였다.

동네방네 "젊은 시장이 예의가 밝아,어른 알아 볼줄 안다니까, 사람이 저렇게 보태기가 있어야 돼" 동네방네 칭찬이 5일장 장터로 옮겨가 불붙으면서 시 전지역이 예의 밝은 젊은 사또 칭찬으로 떠들썩 해지는건 당연지사다. 이렇게 젊은 시장에 대한 호의적인 인상은 시골 노인들의 뇌리에 깊숙이 뿌리박혀 재선까지 연승을 안겨주는 원군이 되었다.

그러나 젊은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고 난후부터 젊고 의식있는 젊은층들로부터 시장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시장이 할줄 아는건 노인들앞에 엎어져 큰절하며 아버지,어머니 찾는것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행정능력도 별볼일 없고 정치력도 없어 중앙에서 예산을 따오는것도 없을 뿐 아니라 기업을 유치하거나 지역발전을 시킨게 전무하다는 성토가 터져 나왔다.

시장이 아버지,어머니를 찾으며 굽실대면서 시장의 양부모가 된 기분에 들뜬 노인층들이 '시장 태평가'를 부르고 있는동안 시재정은 적자투성이로 변했고 지역발전이 퇴보하다보니 인구는 줄고 시장 옷가게는 하루에 삼천원짜리 빤스한장 팔기도 어려울만큼 시 전체가 활기를 잃었다고 아우성이 끊이지 않았다. 급기야 시장이 시를 군도 아닌 면으로 전락시켰다는 한탄에 시장과 관련한 의혹들까지 난무하였다.

형님,아버지,정탄주로 승승장구한 김태호

결과적으로 젊은이 다운 패기와 도전적이고 성실한 행정력보다는 시골 노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약삭빠른 처세식 친화력에 바탕한 구태 정치꾼을 능가하는 선거 올인 행태에 홀려 묻지마식 표를 던진게 시를 망쳤다는 것이다. 세대교체론으로 포장하여 대통령 이명박이 총리 후보자로 내정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도 친화력 도사 젊은 시장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것 같다.

아니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몇수는 위인것 같다. 젊은 시장처럼 김태호 총리 후보자 역시 거창 지역구 의원을 지낸 이강두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후 이강두 의원의 지원으로 경남 도의원을 거쳐 거창군수를 지낸것 까지는 경력면에서 비슷하다. 그러나 김태호 내정자는 경남 도지사를 연임한데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총리후보에 올랐으니 이만하면 정치력과 선거 내공이 절정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태호 내정자가 앞서 앞서 예를 든 젊은 시장보다 친화력에 있어 몇수 위란것은 젊은 시장이 아버지,어머니등 양부모 전술로 승부를 걸었다면 김태호 내정자는 도내 대도시의 장년층까지 겨냥한 형님론을 추가하였기 때문이다. 또 젊은시장이 주는것없이 그저 무작정 노인들 대상으로 엎어지는 큰절 수법에 의지한데 비해 김태호 내정자는 한잔,그것도 럭셔리하게 퍼먹이는 '정탄주'라는 음주물량 공세까지 동원했다는 점에서 통박이 달랐다.

김태호 내정자 스스로 밝힌 숫자만 해도 경남도내에 형님이 800명,아버지가 1000명이라고 한다. 경남지역을 놓고 보면 그리 많지않은 숫자라고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들은 수시로 '정을타서 마신다 '는 정탄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남다른 정치적 스킨십을 유지한 진뗑이 선거용 형님,양아버지이고 정탄주 스킨십없이 입으로 때우는 형님,양아버지는 아마 부지기수일것이다.

1800명의 진뗑이 양아버지와 의형님과 모두 술을 마시는 사이는 아니겠지만 일년에 한차례씩 6명씩 자리를 같이해 정탄주를 마신다해도 일년에 300차례 정탄주를 마셔야 된다는 이야기다. 외국,서울출장일을 빼고 나머지는 매일 정탄주를 퍼마셔야 되니 그것 참 고역이었겠지만 무엇보다 도정을 돌볼틈이 없었을 것이니 이 아니 안타까울소냐. 혹 마나님이 역할 분담을 했다면 도정을 살필 기회는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도예산으로 마나님 승용차를 구입하고 기능직 공무원이 기사로 활동한게 정탄주 술상무 역할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1800명의 의형님과 양아버지 모시고 정탄주를 마시는 것까지는 좋았을지 모르나 도지사로서 보여준 도정능력이나 업적은 눈과 귀를씻고 봐도 보고 들을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고작 했다는게 청문회에서 드러난 온갖 부정비리와 부적절한 처신뿐이다. 

잇속형 친화력 정치인 김태호 총리 내정 국민에 대한 모독

친화력은 사람과 잘 어울리는 힘이고 처세술은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이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 가려면 친화력과 처세술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건 말할 필요가 없다. 처세술과 친화력은 목적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좋게 유지한다는 점에서 굳이 나누어 설명할 필요가 없지 않나 한다.

이러한 인간관계술은 지독하게 극단적인 현실적 처세술인 이종오가 쓴 낯두껍고 배짱검은 후흑학식 처세와 "강자를 자극하지 말고 자신의 약함을 극복해 나가면 강자가 된다"는 마우쉬안이 쓴 '약함 극복식' 처세로 나누어 볼수 있을것 같다. 젊은 시장과 김태호 총리 후보자는 바로 자신의 당선여부 결정권을 쥐고 있는 강자인 유권자 지역민에게 약자인 자신의 약함을 형님,아버지,정탄주 친화력으로 낯두껍고 배짱좋은 방법으로 구사하여 당선,나아가 정치적 욕망을 달성한 대표적인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정상적이고 순수한 사람은 아무에게나 형님,아버지라는 호칭을 쉽게 사용하지 못한다. 깍두기 조폭들은 형님,아우가 서열과 의리의 상징이어서 쉽게 형님,형님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은 그러지 못한다. 만난지 몇시간도 안돼 형님,아버님 하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붙임성이 좋다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 형님,아버지 호칭속에 잇속을 가득 숨기는게 보통이다.

그러한 잇속 때문에 낯두껍게 형님,아버지가술술 나오는 것이다. 정치꾼들의 형님,아버지,정탄주 속에는 지역주민과 국민,지역발전보다는 오로지 출세라는 정치적 잇속뿐이다.이들이 친화력을 무기로 당선된 이후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 친화력 성향 정치인들은 친화력 효과에 중독되어 당선후에도 열정을 직무수행에 쏟기보다 다음 선거 승리를 위해 형님과 양아버지를 찾고 만들기 위해 선거구를 누빈다.이처럼 친화력과 처세에 능한 정치꾼에게는 나폴레옹이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가지를 다 억제할줄 알아야 한다"는 처세의 기본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지역과 나라, 지역민과 국민을 위한 위국위민 보다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형님,아버지나 찾는 사사로운 잇속 지향적 친화력 강한 정치꾼은 지역과 나라 발전에 백해무익한 정치 버러지에 불과 하다고 본다. 6월24~25,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김태호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 김태호 후보자의 본색이 양파껍질 벗겨지듯 드러나 김태호 후보자야말로 정치버러지가 아닌가 하는 점에서 국민들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충격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구태 정치인을 뺨치는 부도덕 정치인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우선 재산신고가 부실했다는게 사실로 확인되었다.부인과 장모가 공동 소유한 건물 중 상가인 1ㆍ2층이 2007∼2010년 재산등록에서 빠진 것이다.그동안 야당과 언론이 지적한 여러가지 의혹도 대부분 사실이었다.

김 후보자는 정치자금을 대출해줄 수 없도록 되어있는 은행법을 어기고 2006년 10억원의 정치자금을 은행에서 대출받아 선거를 치르고 당선후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로 갚았다는 것이다.김 후보자는 또 "경남도 직원이 도지사 사택에 배치돼 가사도우미로 근무한 것은 도지사의 직권남용"이라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의 지적을 받고 "잘못됐다"고 인정했다.그는 경남지사 재임 시절 자신의 부인이 관용차를 개인용도로 썼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상 인정하고 500여만원에 달하는 "유류비를 환급하겠다"고 물러섰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수만달러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며 "2009년 대검 중수부의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내사 종결된 것으로 안다"고 일축하고 "인사청탁 대가로 부인이 뇌물을 받았고 이 같은 내용을 다룬 언론의 의혹 보도를 박 전 회장을 통해 2억원 투자 조건으로 막았다"는 민주당 이용섭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고 반박했다.이어 김 후보자는 이어 "이 얘기를 듣고 집사람이 밤새 울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이 사과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가 이용섭의원과 조순형의원으로부터 건방지다는 호통소리를 들어야 했다.

또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화성건설 대표로부터 빌린 7,000만원을 갚았는지 영수증을 제출하라. 안 갚았다면 뇌물"이라고 추궁받았았다.그는 또 군수시절 문제의 건설업자와 20억짜리 공사를 수의 계약한 것과 관련된 의혹도 받고 있다.이외에도 김 후보자는 도지사 시절 서울출장시 고급호텔을 이용하여 숙박비가 4800만원에 이르른 것은 친서민과 거리가 멀고 군수시절 돈을 차용한 지역 건설사에 특혜를 준게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

이외에 증여세 탈루 의혹도 제기됐다. 김 후보자의 부친은 거창군 가조면에 소유한 농지 3810㎡를 김 후보자의 동생에게 1999~2000년 나누어 증여했다. 이때 증여액이 비과세금액을 넘는데도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여기에 미성년자인 아들(19)과 딸(17)의 2002~2010년 예금 증가액이 증여세 면세 기준(각각 1500만원)을 넘었는데도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다.

김 후보자의 경남지사 당선이 유력시되던 2004년 보궐선거 당시 경남도청 과장 출신의 강모씨가 김 후보자의 부인에게 거액의 금품을 제공하고 경남개발공사 사장 자리를 약속받았고, 김 후보자 취임 후 실제로 그 자리에 임명됐다고 주장하는 등 새로운 의혹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다.김 후보자가 도지사시절 3억원을 빌렸던 정무부지사를 차관급인 총리실 차장으로 임명한것도 수상하다. 

또 최저 생계비로 살았다면서 아들은 미국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가면서 어학연수를 받고 구입처를 확실히 답변 못한 것으로 보아 진짜 사준 것인지 뇌물로 받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내에게 191만원짜리 루이뷔통 명품 가방 사주고 사비로 해외를 열두차례 다녀 왔단다.또 그많은 형님,아버지들과 마신 정탄주값은 외상 달아놓고 마신 것인지 스폰서가 대준 것인지 정말 아리송하다.

김태호 후보자 자진사퇴하거나 임명철회해야

그동안 김태호 후보자는 2007년 4월 수만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태광실업 박연차회장을 2007년 11월쯤 알았기 때문에 돈을 받을리 없다고 주장해 왔다.그러나 25일 속개된 청문회에서 민주당 박영선의원이  2006년 박연차회장 소유 골프장에서 박회장과 골프를 치고 그후 밥까지 먹은 증거를 제시하면서 위증,거짓말을 하였음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이처럼 무시로 법을 어기고 청문회장에서까지 거짓말을 하고 도지사로서 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것은 없고 당선이라는 정치적 야망을 위해 선거용 형님,아버지를 찾아 다니며 정탄주를 기울이고 도덕적 흠결,비리를 당연시한 잇속형 친화력이 무기인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같은 이러한 정치꾼들은 정치 발전을 후퇴시키고 사회정의와 국가근본을 무너뜨리는 정치악이다.

김태호 후보자가 사람의 탈을 쓴 인간이라면 아니 담배씨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뻔뻔한 말장난 그만두고 당장 후보를 사퇴하는게 옳다.정말 국가미래에 암적인 존재인 이와같은 친화력으로 포장된 정치꾼들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공직과 정계에서 영원히 추방하는게 마땅하다.

김태호 후보자와 관련된 사실이 이처럼 엄중하다.그런데도 만인지상인 총리후보 감투를 씌우겠다는 방침을 철회하지 않는 대통령 이명박 정말 제정신이 있는 위정자인지 국민은 열불이 나지 않을 수 없다.만약 대통령 이명박이 이처럼 자격 미달자로 판명되고 국민이 거부하는데도 비리백화점 거짓말쟁이 김태호 후보자 총리 임명절차를 강행하고 한나라당이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킨다면 이명박 정권은 정권 임기를 제대로 채울수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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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님의 댓글

조조 작성일

양심에 털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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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님의 댓글

대단해 작성일

김태호씨 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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