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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DJ 그리고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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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ce
댓글 3건 조회 3,592회 작성일 10-12-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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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미정부 통치속에 있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이 많이 퍼주어 북조선이 핵을 만들게 되었다는 말은 사실이 않입니다
독재정권이나 독재부역자들 그리고  반 DJ들이 그에게 거짓 누명씌어 죽일려고 하는 망언입니다 
북조선이 핵이 있다면 그핵은 미국을 향하여 있는 핵입니다 그런데 핵을 만들라고 퍼주었다면 미국 정부가 가만 있습니까 ?  임기중에 저승 사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보수주의자들 반공주의자들이 그리고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미국의 핵은 평화의 핵으로 착각합니다

핵을 누가 만들고 어느국가가 가졌다고 해도 인류를 파멸하고 자연도 파괴시키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평화주의자들이 핵을 반대하고 지금도 뉴욕 UN 본부 앞에서 추우나 더우나 시위하고 있습니다

미국 헌법에 적국 나라에 원조를 금하고 있습니다  고 Reagon 미 대통령이 이란에 무기를 팔아서 곤경에 처한 것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가 수상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하는 노벨평화상. 그상을 주는 위원회는 대한국민들이 생각하는 권력만 잡으면 돈 훔치는 도둑놈의 단체가 아닙니다

해마다 DJ를 추천하는 단체는 독재자 밑에서 부역한 자들로 구성 된것도 아니고 불법으로 정권을 강도짓한 인간들도 아닙니다 떳떳하고 정의롭고 평화롭고 진실을 추구하는 단체들이 추천하여 노벨평화위원회는 추천서를 접수하여 검토하고 또 검토하고 하여 준 상입니다

이런 분을 국민과 이간시키고 묘략중상으로 죽일려고 한 과거 독재자들의 최후가 얼마나
 비참한지 역사는 말해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에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이 교회로 들어와서 부도덕 불의 불법 이중인격 이기주의자 미래기복만 추구하는 더럽고 냄세 나는 장소로 변했습니다

교회측에서 보면 출석 봉사 십일조 감사헌금 주의 종 잘모시는 일등 교인들입니다
교회 밖으로 나오면 힘 없고 가진것 없어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분들을 외면하고 그뿐입니까
빨강 안경과 검은 안경을 쓰고 자기 귀에 거스리는 소리에는 가차 없이 마귀새끼 빨갱이
새끼 하면서 악담하는 개독교로 변하였습니다

기도교인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예수그리스도 진리를 교회에서 배우고 실천은
교회 밖에서 울부짖는 사랑의 목마른 분들과 억울하게 가진자에게 멸시 당하고 뺏앗긴 그들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거짓말 합니다 그러나 십계명에 내이익을 위하여 남에게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고 김대중씨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면서 핵을 운운한다면 이것은 십계명을 어긴 것이고 핵물질이란 것은  하느님께서 만드시고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칭하신 자연법칙의 죄를 범한것입니다

세계 평화주의자들께서는 미국이 가진 핵이란 물질은 인류를 멸망시키는 패물로 생각하는데 오직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다수 기독교인들만 미국이 가지 핵은 평화의 핵으로 오해하는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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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상님의 댓글

권종상 작성일

레이건의 콘트라게이트, 핵심을 잘 짚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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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상님의 댓글

권종상 작성일

아참, 한시애틀에 오시는 분들께 이 글을 쓰신 그레이스 와이너(이덕문)님을 소개합니다. 오리건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민주화 운동을 해 오신 분입니다. 이분의 남편 되시는 분께서도 한국의 민주화에 관심을 가지고 부부가 함께 애써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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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그레이스 님 환영합니다.  예전부터 조국의 민주화에 관심을 가지고 애쓰셨다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 글로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참 애국자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세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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