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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국이 지원한 유누스, 방글라데시를 인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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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4-08-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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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국이 지원한 유누스, 방글라데시를 인수하다


기사 순서


* 하시나 총리의 사임을 촉발한 방글라데시 폭동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 미국이 지원하는 지도자 유누스, 방글라데시를 인수하다

* 지정학에 대한 맥킨더의 하트랜드 이론과 방글라데시 총리 축출

* 마두로 "국가선거위원회 결과 거부는 미국이 주도한 '쿠데타 시도'"

* 세르비아 부치치, 서방 광물기업 리오틴토와의 리튬 광산 계약 파기

* 이란과 지역 저항세력의 다중 전선 공격 임박

* 이란과 이스라엘은 어떤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가?

* 미, 중동에 최소 64개의 군사기지 통제

* 현대 세계의 13개 동맹 : 누가 참여하고 운영하는가?

* 하마스 "수년간 소모전을 계속할 만큼 충분한 전투원과 탄약 보유"

* 미, B-52 폭격기 업그레이드에 150억 달러(20조원) 지출...30년 운용 연장

* "9.11 테러에 사우디 개입 정황"…23년 만에 수면 위로





[사진출처: BBC NEWS 코리아]


1. 하시나 총리의 사임을 촉발한 방글라데시 폭동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방글라데시 총리 셰이크 하시나는 거의 두 달간 폭력적인 폭동을 겪은 후 사임하고 인도로 떠났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시위의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요? 누가 이익을 얻을까요?


[사진출처: BBC NEWS 코리아]


6월 초부터 방글라데시를 휩쓴 치명적인 폭동으로 경찰관 14명을 포함한 최소 44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1,100명 이상의 경찰관을 포함하여 수천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불안은 국가의 할당제 정부 채용 제도의 변경으로 인해 촉발되었지만 곧 야당 세력이 주도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이어졌고, 서방언론은 이를 '친민주주의' 시위라고 환영했지만 브릭스+ 블록에 가입하려는 방글라데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해 온 인도와 중국은 관망했습니다.

1996~2001년 총리를 지낸 후 2009년부터 다시 총리를 지낸 하시나는 미국과의 관계가 점점 더 긴장되어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4월에 그녀는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에서 '민주화'라는 가면을 쓴 미국 외교정책의 실패를 비난했습니다.


[사진출처: BBC NEWS 코리아]


5월에 그녀는 미국이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의 일부를 분할하여 '기독교 국가'를 만들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그녀는 1월에 치러진 선거에서 익명의 서방 강대국으로부터 손쉬운 승리를 제안 받았고, 그 대가로 벵골만에 있는 세인트 마틴 섬에 공군기지를 건설할 수 있는 허가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정부는 이 제안을 거부하고, 어떤 군사 블록에도 가입하지 않는 오랜 외교 및 안보 정책을 고수했습니다.

미 국무부 미디어 부서인 '미국의 소리'를 포함한 서방 미디어는 방글라데시 야당이 1월 투표를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부각시켰고, 하시나의 대연합당이 압승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그 결과 선거가 "자유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투표를 앞두고 러시아는 피터 하스 미국 대사가 반정부 집회를 지원하고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는 등 방글라데시의 내정에 간섭했다고 비난했습니다.

☞ 하시나 “내가 세인트 마틴 섬의 주권을 포기하고 미국이 벵골만을 지배하도록 허용했다면, 나는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 "나는 시체 행렬을 보지 않기 위해 사임했다. 내가 남았더라면, 더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을 것이고, 더 많은 자원이 파괴되었을 것이다. 나는 떠나기로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2. 미국이 지원하는 지도자, 방글라데시를 인수하다.

84세의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 무함마드 유누스가 전 총리가 사임하고 도망치게 만든 대규모 시위 이후 군부가 통제하는 방글라데시의 과도기 지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미국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은행가이자 학자는 전임자의 통치 하에서 100건이 넘는 소송에 직면해 있는데, 이 소송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비난해 왔습니다. 하시나는 한때 유누스가 "가난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시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재임한 여성 총리였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정학 분석가인 KJ 노는 유누스의 갑작스러운 권력 부상에 대해 말했습니다.

"저는 학생 그룹이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NED가 방글라데시의 NGO 그룹에 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21년에만 400만 달러입니다."

"올해 1월 초 미국은 하시나가 5선에 성공한 후 방글라데시의 선거가 ‘자유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유누스는 선거에서 성공한 적이 없고 정치 지도자로서의 경험도 없습니다. 그는 본질적으로 은행원, 경제학자, 교수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가 임시정부를 이끌어야 한다는 요구는 매우 의심스럽지만, 유누스가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다른 차원으로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유누스는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에 대해 아는 제3세계 사람이라면 CIA가 잠재적으로 밝은 젊은 미래 전망을 선별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는 미국에서의 교육, 미국 대학의 직위와 재임, 미국 인맥, 미국 명예 훈장(대통령 및 의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소액 대출로 미국의 지정학적 정책을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소액대출의 구실은 빈곤층에게 더 많은 빚을 지게 하여 빈곤 완화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사악한 고리대금입니다. 자본주의의 모순된 소외 논리에 들어맞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지배적인 제국주의 신자유주의 계급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위키리크스 문서에서 호의적으로 언급되고 설명되었습니다. 미국 영사관이 잠재력을 위해 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의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3. 지정학에 대한 맥킨더의 하트랜드 이론과 방글라데시 총리 하시나의 축출

: 국제 문제 전문가이자 아시아 정치 전문가 제프 브라운

“유라시아의 ‘하트랜드’를 통제하는 사람이 아메리카, 영국,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의 대부분을 효과적으로 통제한다” _ 핼포드 존 맥킨더(1904)

"미국은 방글라데시의 세인트 마틴 섬을 오키나와처럼 만들고 싶어한다. 하시나는 이를 거절했기 때문에 미국 대사관과 소로스 NGO의 흔한 갱단이 조직한 매수 시위를 이용한 고전적인 색깔 혁명으로 그녀를 축출해야 했다."

"서방의 무함마드 유누스가 전복 후 지휘권을 잡으면서 NATO는 확실히 세인트 마틴 섬을 통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서방이 벵골만에서 확장하여 인도양과 말라카 해협에 영구적으로 주둔하는 데 중요한 전략적 쿠데타가 될 것이다. 중국은 스리랑카, 파키스탄, 미얀마에 상업 항구가 있으므로 세인트 마틴은 (서방에) 중요한 균형점이 될 것이다.“

"NATO는 러시아, 중국, 조선, 이란에게 맥킨더의 '세계의 섬'인 아시아 대륙을 잃었으므로 주변에서 오커스, 쿼드, 그리고 미얀마와 시리아와 같은 이웃 국가에 혼란을 일으키고 파키스탄의 임란 칸, 스리랑카의 라자팍사, 방글라데시의 하시나와 같은 친남반구 지도자들을 축출하는 등 주변에서 파괴하거나 통제하려고 할 수밖에 없다. 이 세 나라와 미얀마는 모두 친중국으로, 이는 서방 제국에 의해 전복되어야 할 공격 표적이 된다."

☞ 세인트 마틴, 방글라데시 동남쪽 미얀마 앞 3㎢ 면적...인도 콜카타 400km, 중국 라사 950km...나토에 최고의 지정학적 자산 → “NATO가 친중 미얀마를 감시하고, 그곳에 온갖 혼란을 가져오고, 그곳의 로힝야 무슬림을 자극할 수 있다...쿼드의 인도에 대한 레버리지도 제공할 수 있다”

4. 베네수엘라 상황

* 마두로와 9개 대선 후보·정당, 대법원에 선거 증거 제출...곤잘레스 극우 야당은 제출 거부

→ 마두로 “국가선거위원회(CNE) 결과 거부는 미국이 주도한 ‘쿠데타 시도’”

→ 법무장관 “(선거 승자 선언) 공식 기능 찬탈과 반란 선동 등 곤잘레스와 마차도에 대한 형사 수사 시작

→ 미 국무부 “바이든 행정부는 곤잘레스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 정부 지지자들, 전국 곳곳에서 평화 집회...거리 평온 회복

* 베네수엘라 유엔 부대사 아예스타란 "베네수엘라,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17%)으로 BRICS에 기여할 것...10월 러시아 카잔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가입 결정 희망"

*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 기업과 천연가스 거래 계약 체결

5. 이란 상황

- 이란과 지역 저항세력(헤즈볼라, 후티, 이라크/시리아 민병대)의 다중 전선 공격 임박

- 이스라엘, 4개월 전에 비해 더 고립, 취약...이스라엘 시스템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설계된 그룹에 압도 가능성

- 특정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지원을 제공할지에 대한 불확실성

- 보복 예고 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로 로켓 30여발 발사

6. 샤하브 대 예리코 : 이란과 이스라엘은 어떤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가?

□ 이란

- 케이바르(코람샤르-4) : 사거리 2,000km, 1,500kg 탄두

- 케이바르-셰칸 : 1,450km 사거리, 600kg 탑재량

- 에마드 : 사거리 1,700km, 750kg 탑재량

- 파타-2 극초음속 미사일, 사거리 1,500km, 450kg 탄두, 방공망 파괴

- 하지 카셈 : 사거리 1,400km, 500kg 탄두, 레이더 회피 기능

- 세질 : 사거리 4,000km, 700kg 탑재량

- 샤하브-3 : 사거리 1,300km, 1,200kg 탑재량

- 가드르-110 : 사거리 2,000km, 800kg 탑재량

- 데즈풀 : 사거리 1,000km, 600~700kg 탄두

□ 이스라엘

- 제리코-2 : 1,000kg 탑재량, 사거리 1,500km, 핵탄두 탑재

- 제리코-3 : 사거리 4,800~6,500km 추정, 1,300kg 탑재량

- LORA : 사거리 430km, 570kg 탑재량

7. 미, 중동에 최소 64개의 군사기지 통제

- 튀르키예 : 이즈미르 공군기지, 인시를리크 공군기지(전술핵 배치)

- 사우디아라비아 :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2천명 이상

- UAE : 알다프라 공군 기지

- 바레인 : 미 해군 제5함대 기지

- 카타르 :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미 중부사령부 전방사령부, 미 공군 중부사령부 본부

- 요르단 : 타워 22,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요르단 합동훈련센터 3,000명 이상

- 이라크 : 알 아사드 공군기지, 알 하리르 공군기지 등 2,500명(철군 협상)

- 시리아 : 알탄프 등 약 12개 기지 900명(불법 배치)

- 이집트 : 시나이 태스크포스(평화유지 명목)

- 이스라엘 : 512번 레이더 기지

- 쿠웨이트 : 캠프 아리프잔, 캠프 부에링, 캠프 스피어헤드, 캠프 패트리어트

- 오만 : 툼라이트 공군기지

8. 현대 세계의 13개 동맹 : 누가 참여하고 운영하는가?

1) 파이브 아이즈(1943년) : 스노든 "자국 법률에 따르지 않는 초국가적 정보기관"

2) 미주상호원조조약(1947년) :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 간 집단안보 협정

3)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1949년) : 12개국 → 32개국. 냉전 이후 팍스 아메리카나 도구

4) 걸프협력위원회(1984년) : 리비아, 예멘전 등 개입

5) 자유연합협정(1983년) : 미국과 태평양 군도

6) 오커스(AUKUS, 2021년) :호주, 영국, 미국 안보협정

7)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1992년) : 6개 구소련 공화국

8) 러시아-시리아-이란-이라크 연합(2015년)

9) 노르딕방위협력(2009년)

10) 4자안보대화(QUAD, 2017년) : 호주, 인도, 일본, 미국 안보포럼

11) 중부유럽방위협력(2010년)

12) 루블린삼각지대(2020년)

13) 사헬국가연합(2023년) :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9. 중동 저항의 축 전선

* 하마스 “필요하다면 향후 수년간 소모전을 계속할 만큼 충분한 전투원과 탄약 보유”

* 헤즈볼라,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 10개 진지 공격

* 미 5함대 사령관 조지 위코프 중장

"홍해와 주변 지역에서 작전 중인 미 핵 항공모함 부대는 예멘 후티군의 위협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해결책은 무기 체계의 끝에서 나오지 않을 것...외교적 해결책 필요"

10.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이스라엘, 가자 난민 수용 학교 공습...100여명 사망

* 이스라엘군이 철수한 가자 동쪽 세자이야에서 시신 60여구 수습

* 이스라엘군의 충격적인 스캔들...이스라엘 채널12 뉴스, 네게브 사막 스데 테이만 수용소에서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성폭행하는 영상 방영

11.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러, 인공지능 탑재한 신형 1인칭 시점(FPV) 무인 항공기 Rusak-S 양산 시작

→ 최대 시속 150km, 비행 범위 20km...자율모드로 마지막 500~1000m 비행 "전자전 회피"

* 우크라 군, 러 쿠르스크 지역 대규모 기습 공격...최대 10,000명 병력과 600대 장갑차 파견

→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 파괴의 배후에 있는 동일한 사람들이 실행"

→ 우크라 정권이 서방 후원자들에게 전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보여줘야 할 필요성, 싼 러 원자재를 구매하면서 갈등에 무기를 공급하기를 원하지 않는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

→ 러, 2023년 쿠르스크 지역 파이프라인 통해 약 150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 수출...EU 총 가스 소비량의 약 4.5%...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통과

→ 러 "미 딥스테이트, 러 가스 공급을 차단해 EU를 미 에너지에 의존하게 만들려는 시도"

* 자포로즈예 원전 냉각탑, 우크라 드론 공격으로 화재

* 유엔 주재 이란대표부 "우크라 갈등이 종식될 때까지 이란은 모스크바에 어떤 무기도 전달하지 않을 것"

* 한국, 올해 1~6월 러 석탄 수입 840만톤...2014년 이후 최저 수준

12.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동방경제포럼 2024(EEF), 9월 3~6일 블라디보스토크 개최.."2030, 힘 합쳐 기회를 만들자"

* 러-이란 군함, 카스피해에서 합동 순찰 수행

* 미, B-52 폭격기 업그레이드에 약 150억 달러(20조원) 지출 계획...30년 운용 연장...B-1, B-2 폭격기 2030년대 초 퇴역

* 미, 중동 전역의 국가에 약 63개의 기지, 수비대 및 공동 시설 유지...2023년 10월 이후 최소 145명의 미군과 계약자 사망·부상...시리아·이라크 미군기지 표적 공격 170여건

→ 시리아 미군 점령 기지에서 폭발 발생...미, 중동 긴장 속 시리아 기지 강화

→ 이라크 알 아사드 공군기지에서 로켓 공격으로 미군 부상

→ 유엔 주재 러 부대사 폴란스키 "시리아 침략 미군 기지, 시리아 석유를 훔치고 밀수하는 데 사용...기지 주변에 '진짜 테러리스트 게토'가 형성"

*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서방 광물기업 리오틴토와의 계약 파기...리튬 채굴 반대 시위...푸틴, 쿠데타 정보 부치치에 전달

* 영국군, 곰팡이 낀 쥐가 들끓는 집에서 생활, 간부들은 수백만 파운드 연금

〔단신〕

<한국>

* 한미 을지훈련 기간 '조선 핵공격 가정' 첫 연습

* 윤석열, 글로벌 지지도 평가 '전 세계 꼴찌' : 부정평가 77%, 긍정평가 17% <모닝컨설트>

<조선>

*김정은 "우리 힘 진화할 것…가급적 빨리 향상된 핵역량 구비"...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군에 인도…"전술핵 효과성 제고", "미국은 대를 이어 상대할 적대국"

* 쿠바 신임 대사 임명…한수철 노동당 부부장

* 주베트남 대사 5년여 만에 현지 부임…해외 대면외교 재개

* 외무성, 유엔사 가입한 독일 비난…"조선반도 군사정치정세 악화"

<중·러·미>

* 미 국무부, 자국민 조선 여행금지 1년 더 연장

* 미 FBI, 언론인 스콧 리터 집 급습

<아시아>

* 호주 정보수장 "최소 3∼4개국, 내정간섭 관여…우방국도 포함"..."심각한 위험 빠트리면 국가명 공개할 것" 경고

<중동·아프리카>

* "9.11 테러에 사우디 개입 정황"…23년만에 수면 위로...유가족 '자료 공개' 소송…사우디 정보국 비공식 요원 지목

* 말리, 스웨덴 '우크라 옹호'에 대사 추방 통보...말리 군정, 우크라이나와 단교

출처 : 통일시대 (https://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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