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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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매가 코앞 작성일 11-04-13 08:10 조회 2,298 댓글 1본문
간밤에 꾼 꿈이 무슨 꿈인지 깨고나니 기억은 없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일방통행의 길을 빠저 나오다가
좌회전 하는 신호에서 대기한 후에 출발을 했는데 아뿔싸 내가 돌아선 길은 양방향 도로였다
워매...내 바로앞에 웬넘의 차가 정면으로 달려오네....ㅠㅠ 엄마야.....
하마터면 총돌사고로 아들을 시름에 빠뜨릴 뻔 했다.ㅠㅠ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일방통행의 길을 빠저 나오다가
좌회전 하는 신호에서 대기한 후에 출발을 했는데 아뿔싸 내가 돌아선 길은 양방향 도로였다
워매...내 바로앞에 웬넘의 차가 정면으로 달려오네....ㅠㅠ 엄마야.....
하마터면 총돌사고로 아들을 시름에 빠뜨릴 뻔 했다.ㅠㅠ
액땜님의 댓글
액땜 작성일큰일날뻔 하셨네요.. 손주들 재롱도 보시고 오래 사셔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