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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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K0206 작성일 11-06-21 12:59 조회 2,350 댓글 3본문
근래들어 저축은행 사태를 비롯하여 공직사회 각처에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건설회사나 삼성같은 조직내에서도 협력업체나 하청회사
관련한 비리사항들이 마치 봇물터지듯 밝혀지고 있다.
관련한 비리사항들이 마치 봇물터지듯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큰 성과가 나오게 된 것은 현정권들어 이명박 대통령이
기치를 들고나온 ‘공정사회구현’ 시책에 힘입은 바가 크다.
기치를 들고나온 ‘공정사회구현’ 시책에 힘입은 바가 크다.
한국 사회의 부정부패는 그 역사의 뿌리가 깊다.
심지어 그렇게나 깨끗했다는 참여정부 시절에도 사과상자를 통한
매관매직이 성행했을 정도니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매관매직이 성행했을 정도니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현 대통령은 언론/법조/경찰/군대/종교 에 이르까지 소위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힘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 권력기관 대부분의 수장에
자신의 측근들을 배치완료하였다.
직접적인 힘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 권력기관 대부분의 수장에
자신의 측근들을 배치완료하였다.
이전에 전혀 그렇지 못한 정권들조차 이러한 비리사항을 덮어눌러
쉬쉬해올 수 있은 것에 비긴다면 현 정권은 진정 감추고 숨기려
든다면 그 백배 이상 덮어막을 수 있는 힘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쉬쉬해올 수 있은 것에 비긴다면 현 정권은 진정 감추고 숨기려
든다면 그 백배 이상 덮어막을 수 있는 힘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정부의 치부가 지속 드러나고 있는 현상은
전관예우 관행 등 나라의 오랜 부정부패 문화를 기어코 일소하고야 말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아니라면 설명하기가 어렵다.
전관예우 관행 등 나라의 오랜 부정부패 문화를 기어코 일소하고야 말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아니라면 설명하기가 어렵다.
어떤 조직의 수장이라도 임기 중에는 공과가 있기 마련이다.
과오는 심히 따지고 비판하면서도 그 공은 전혀 도외시한다면
그것은 제대로된 평가라 할 수 없다.
과오는 심히 따지고 비판하면서도 그 공은 전혀 도외시한다면
그것은 제대로된 평가라 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굳은 의지에 큰 지지와 박수를 보낸다.
seattle.com/cciraci
민중님의 댓글
민중 작성일아..역시 바로 보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으로 말하자면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탁한 강물마저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엄청난 거금을 들여서라도 기어코 콘크리트화하여 맑고 상쾌한 환경을 조성하고 일급수에 사는 물고기들이 살 수 있도록 자신을 던지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강토도 그렇게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려하는 분인데 어떻게 정부 관료들이 사기를 친다거나 부정부패한 것을 가만히 지켜보면서 서민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이명박 대통령에게 찬사와 지지를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