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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금융위기와 유럽공동체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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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추
댓글 1건 조회 1,625회 작성일 11-07-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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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닥쳐 왔을때 frb 의장인 버냉키의장은 금번 그리스의 재정위기는 골드만삭스가 자행하였으며 cds라는 금융파생상품으로 화폐공격을 자행하였다고 공식발표한바있다.

월가의 천재들이 만들어낸 금융파생상품 cds는 복잡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정확한 개념을 잘 모른다고한다.

어쨌거나 그러한 금융파생상품은 마치 화약을 장착한 무기처럼 가공할 파괴력을 지녀 한나라의 경제를 초토화 시키는 위력을 지녔다고한다.

그 한예로 국제금융 해커로 불리는 조지소로스는 세계제일의 부자 로스차일드패밀리(유럽하노버은행 소유자,미국중앙은행의 대주주,전세계 재산의 60%를 소유하고있음) 와 골드만삭스의 지원으로 제3국에 금융법인을 차려 이러한 화폐의 위력으로 1990년 일본 도쿄증시폭락을 야기하는 탁월한 재주를 부려왔다.

그 결과 일본은 장기 경제불황을 2000년이 훨씬 넘었을때까지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격었으며 토쿄증시의 폭락사건은 경제학자들에 의하면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한 파괴력과 맞먹는 사건이라고 진단하였다.

이외에도 1997년도에 있었던 아시아 금융위기떄에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나라가 이러한 부류의 화폐공격으로 나라의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었고 피해국가의 중요한 기간산업들이 국제 거대자본의 이리떼들에게 헐값에 매각되는 치욕과 억울함을 맞보아야만 했던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러한 거대자본의 이리떼는철저한 전략을 가지고 먹있감이 될만한 나라의 약점을 어김없이 활용하는듯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거대자본의 구성원들을 한번 살펴볼 필요가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세계제일의 부호는 월마트의 창업자 샘월트,빌게이츠,워렌버핏등이 아니라는 것이다.

유럽하노버은행의 소유자인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세계재산의 60%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1,2차세계대전의 배후세력이며,전쟁자금을 각 나라에 대주었다는 학자들의 견해가 있다.

로스차일드가문은 모두 유태인이다.

그밖에 독일계 유태인이 창업한 골드만삭스, 영국계 유태인이 창업한 jp모건,모건스탠리,모건그레텔,모건chase,미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인 폴와버그등등은 샘월튼,빌게이츠,워렌버핏등과는 비교가 안되는 금융재벌로 알려져있다.

주목할점은 이들 금융재벌은 모두가 유대인 이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다른 민족과 달리 특별한 그들만의 정서가 있는듯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성서를 저술하였으나(신약),정녕 그들 자신들은 예수를 부정하고 성서를 밑지않는 민족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성경을 가지고 종교에 열광하는 다른민족들의 무리들을 뒤에서 관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유대인은 다른민족이 갖지않은 특별한 의식이 있다.

구약시대부터 내려오는 선민사상이다.

말그대로 그들은 하느님아훼로 부터 선택받은 특별한 종족으로서 전세계 어떤민족보다 우월하고 높은위치에서 세계를 지배해야한다는 그들만의 논리가 있는듯하다.

이러한 선민이 되기위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세계를지배하기위한 전략에 맞지않는 국가와 공등체,개인은 그들의 치밀한 전략에 따라 제거대상자가 되어왔다고 한다.

이러한 전략의 바탕은 바로 그들이 장악한 힘 즉 거대자본이 있기에가능한것 같다.

유대인 그들의 거대한 힘을 증명하듯 버락오바마 대통령과 당시 출마후보자들은 유대인 유력자들의 모임에 가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연설 즉 충성서약을 하였다는 신문기사가 대서특필되어 나오곤 했다.

최근의 일이었다 석유값이 사불대로 치솟자 버락오바마는 기름값을 내리겠다고 공언하였지만 몇일뒤 공식석상에서 기름값을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전세계 석유자본의 삼분의2가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고 미국의 대통령조차 그들의 힘을 누를수가 없는듯하다.

이것은 유대인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하다.

이미 미국 국내에서조차 유대인의 힘은 너무나 막강함을 볼수있다.

그들은 미연방준비은행,언론,사법권,무기시장,원자재,곡물시장,부동산경제,정보,금융을장악하였다.

여기서 미연방준비은행을 잠시 살펴보자 미연방 준비은행은 화폐를 발행하지만 그 소유는 중앙정부가 아니라 개인이고  유대인이 대 주주로 지분을 가지고 운영하고있다.

정부의 요청에의해 유대인은 화폐를 발행하고 정부로부터 우리가낸 세금으로 이자를 밭아간다.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의 미국시민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연방준비은행은 대주주는  다음과 같다.

연방준비은행의 주인은 뉴욕은행이다.

그리고 대주주는

폴와버그(뉴욕내셔널상업은행),로스차일드,록펠러,,체이스,케미컬은행.jp모건등이 40%이상의 지분을 갖고있으며 이들은 모두유대인이다.

즉 연방준비은행은 유대인의 소유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강력한 유대인의 힘앞에 그들은 나름대로보이지않게 세계질서를 그들의 입맞에 맞게 개척해온듯하다.

이러한 유대인의 세계질서속에 수많은 나라가 힘을합쳐 유럽의 공동체를 만들고 그들만의 유럽선진 질서를 지구에서 그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과연 유대인 공동체가 이것을 용납할수 있을까 의문이다.

이러한 와중에 2010년  FRB의장인 버냉키의장의 발언
"그리스의 재정위기는 골드만삭스의 금융파생상품 CDS로 인해 야기되었다"는 발표는 우리에게
유대인들의 화폐공격이 그리스를빌미로 유럽연합의 공동체의 심장을 와해시킬 의도로 진행하느것이 아닌가 걱정이된다.

아닌게 아니라 오늘 뉴스에 그리스의 재정위기로 프랑스까지 여파가 미칠것이라는 보도가나오는 것이 심상치않게 여겨진다.

프랑스는 예외로 치더라도 그리스로 인해 현재 이태리가 신용등급이 강등되었고이태리의 경제위기가 증폭될것이라는 소문이 회자되고 아일랜드,포르투갈 그밖의유럽의 여러나라에게 그리스문제가 파급 될것이라고한다.

유로화가 붕괴되면 단일화된 유럽공동체의 꿈은무산될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때문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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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권력님의 댓글

막강권력 작성일

국가권력 위에서 군림하는 자본의 막강한 힘에 대하여 잘 서술한 좋은 글이군요.
저렇게 가진 자들이 과잉욕심을 부리는 것은 온 세계가 그들 아래서 굴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의 종말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지요.

국가권력이 재벌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며칠 전에 말했던
유시민 참여당 대표의 발언이 새삼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만이라도 국가권력이 자본가의 아래서 빌빌대지 않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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