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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째 교회 나가는데 몸도 아프고 가난한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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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롬이
댓글 0건 조회 1,633회 작성일 11-08-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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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째 교회 나가는데 몸도 아프고 가난한건 왜일까?


몇십년째 교회 나가는데 아프고 가난한건 왜일까?라는 前 총신대 복음주의 신학자의 글이
올라와 있어서 내글도 한번 올려봅니다. 그러니까 이분 얘기에 따르면 개인적인 기복신앙을
목표로 교회에 다니는건 탐욕이자 우상숭배라는거죠! 그렇습니다. 욕심은 우상숭배니까요!


교회 진짜 다닐려면 부자든 가난하든 다녀야 합니다. 나~처럼요^^ 그래야 진짜 신앙입니다!
또, 목사도 교인이 초라하다고 눈치주거나 구멍뚫은 헌금봉투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돈없으면 교회다니지말라는 묵시적 압력으로 비춰질수 있으니까요 내가 다니던교회 윤목사


참 훌륭하신분이셨죠. 그분은 추석때 신도들이 돈봉투 갈비짝 선물가져와도 다 돌려보내요!
어떻게 아냐구요? 무일푼 청년시절 목사사택에서 주둔하다시피 청년들끼리 놀았기 때문이죠
또, 폐병걸려 목사되서인지 몸이약해 늘 몸이 골골했어도 정신하나 눈빛하난 살아있더군요!


그러니 보나안보나 성생활등 육체의 욕망을 절제하시며 늘 사셨죠. 사모가 고생했을거라봄
근데 설교는 늘 “개별적 이기적 기복신앙보다 전체가 복받는걸 원하는 스타일이시었습니다” 
즉, 늘 민주주의 평등평화 전체행복 홍익인간 사회행복 뭐 그런걸 실천하는 김구스타일였음


반면에 대다수 거짓선지 목자들은 독재시절에 가장 호화 사치, 신도확장등 영광을 누렸지요
그래서 지금도 새디스트 옹립하려는 사탄무리들 많아요! 또, 기복설교로 사리사욕을 부추김!
완전 나를 영적으로 길러준 우리 윤목사님과는 반대되는 그런 부류들이 늘 말썽을 일으켜요


대개 이런부류들이 "교회 다니면 부자 된다? 이웃 사랑복지 좌파다?” 이런 드립들 많이치죠!
네티즌들한테 욕먹는 목사들이 주로 이런 부류들입니다. 성경대로 살지않는 적그리스도들임
복요? 건강요? 부자요? 이런거 목표로 신앙생활하지마세요. 좋은사회 좋은제도가 먼저예요! 


우리가 “좋은사회” 만들면 부, 건강, 행복은 자연히 굴러들어와요. “좋은사회와 좋은제도”가
바로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전에 먼저 구하라는 그의 의와 그의 나라예요(마6;33)
하지만 맘몬 목사들은 “돈과 신도수를 의식한 교인 많아지는것” 이게 그들式 주의나라이죠!




*신도수 의식하면 개혁은 부도나는겁니다. 신도수가 다소 줄어도 교회 바로 세우는게 먼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7/2011081700016.html?news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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