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문 최고의 연사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어제 대한문 최고의 연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민중
댓글 0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1-11-05 22:35

본문

(서팡 까뮈 님의 글)

우리가 쥐를 잡자
 
제 기억에 가운데 안경 쓴 여고생이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다는데,..듣고 있냐?"라고 목청을 높혀 말했습니다.모든 청중들이 뒤집어 졌습니다.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