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와 “북한체제 너무 비슷해 깜짝깜짝 놀라” 탈북자 증언 > 통일게시판

1. 개신교는 십일조에 온갖 헌금을 요구하지만 북한은 세금이 없다.

2. 개신교 헌금은 교회 짓는 것과 목사 및 목회자들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착복해서사용하지만
    북한은 국영사업체를 통해서 생긴 수익으로 온 국민들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사용한다.
    당연히 부족하지만 먹는 것, 입는 것, 주택, 교육, 의료, 유틸리티 등 모든 것을 국가가 제공한다.

3. 개신교에선 증명이 안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난리지만
    북한은 눈에 보이는 지도자를 믿고 따른다.

  더 많겠지만 이상으로 줄임.

개신교의 세습은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개인적 욕심이다.
이것은 개신교뿐만이 아니고 보통의 사람들 대부분이 가진 인지상정이다.

반면 북한의 세습은 자신들이 속한 국가의 주권을 강대국에 넘겨주지 않겠다는
보호본능에서 전인민이 합심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공동 자기방어 기재라 보아줄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벌써 남한처럼 수차의 정권교체가 일어났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동물은 어느 한 놈이 혼자서 배불리며 독식하는 모습을 결코 참지 못한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떡도 같이 있을 때여야 이를 겨우 감내해 낸다.
총칼이나 억압, 세뇌로도 결코 이 본능은 제어하지 못한다.

자기 패거리들 끼리만 해먹던 악랄한 독재국가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음은
이를 잘 증명한다.

따라서 북한도 강대국의 위협에서 일단 벗어나 공동의 적이 완전 소멸되고 나면
그때부터는 현재와 같은 유사 왕조체제로는 지탱해가기 어려울 수가 있다.

기존의 지배층들이 이를 현명하게 판단하여 공동번영으로 잘 이끌면 지속 성장해갈 것이고
그냥 인지상정으로 욕심을 부리게되면 다른 나라들과 같은 짝이 날 수 있다.

북한에서 세금이 없다는 것은 맞는 말 일 것입니다 국가 전체가 3김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일한
댓가만 조금씩 주면는 되지요
집세 전기세 있습니다 56원 받으면서 사는 가정이  5원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화폐개혁전]
당신이 몰라도 너무 몰라서 60년 3김 정권이 집권하는 것이지요 친북세력이 쓴 햐얀 페인트 안경만 벗어 버려야 바로 본다 정의사회 구현을 친북단체들이 한다면 그들도 맥 못춤니다
그렇다면 그곳에 못가지요 친북단체가 식량 원조와 약 중단하자고 하면서 실천하면 3년안에 3김정권 무러 집니다 자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성경을 이용하여 원수가 주리면 먹을것을 주고 5리 가자면 10리가고 겉옷 달라면 속옷까지 주라고 한 구절을 믿고 친북인사들을 의지하지요

논에서 나는 쌀도 고추 옥수수 나라 재산입니다 이것들을 나라에 받치고 배급 타먹고 삽니다
이들은 작은 공간이 있어도 옥수수 심고 열무 심고 하여 그것만은 자기 것입니다
그러구는 모두가 북조선 나라 3김 재산입니다

기득권 당신 북조선 다시 알아야 합니다 옷도 배급이라고 정해 놓고는 돈으로 삽니다 56원받는
사람이 옷 한가지에 3원주고 산다고 하고 그외도 너무 타도 할것이 많습니다
겨울 옷 한벌에는(트레닝 한벌에 10원) 당신 눈에는 남쪽 기득권이 하는 짓을 타도 하면서 북조선 3김이 하는 짓은 천국으로 세뇌받았습니다

정권교체 못하지요 모두 서로 서로 감시원 이기 때문이다 중국으로 도망가도 러시아로 도망가도 계속 유지 하기가 힘들어서 말 입니다 언론이 받쳐 주어야 하는데 3김 언론인이니 3김 자랑만 하면서 유지 하기 때문입니다

자살도 많고 정권도 타도 하지만 언론에 한자도 내지 않아서 모르고 오직 3김 선전에만 집중하고 만일 이런 일어 난 지역이 있으면 통신인 서신도 끊기고 다른 도시도 갈수 없습니다
다른 곳을 방문하드래도 허가 중이 있어야 갑니다

단계적 통일을 주장하지만 민중이 굶어 죽고 영양 부족 인민들이 많은데도 단계적 통일을 주장하는 친북파 당신들이 인민들을 죽게만듭니다

남에 나라는 30년도 독재 못 했다고 하면서 60년 했다고 자랑하시는 당신 60년 독재집권을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 보세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남쪽에서는 빨갱이 북쪽에서는 반동분자로 찍힌 사람들이다
김일성이 기독교 종교를 자기 집권하는데 활용하면서 독재한 사람입니다

바로알자 님의 독재 주장에 대해서 한마디 덧붙이고 싶군요.

독재가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지요.
요는 북한의 입장에서 지금 그 길 외에 다른 방식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해나갈
길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인민들 모두가 평등하게 살기 위한 독재입니다.
또한 미국과의 전쟁 이후에 지금까지 고립되고 협박받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재입니다.
뭐...명박이 처럼 그 일당들만 다해먹으려는 것이 아니란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대화하기 어렵겠고요..

비판하기 전에 그쪽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은 지성인으로서 아주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조건입니다.

긴 말 하지 않고 다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장기독재를 했습니다.  물론 나라는 안정된 곳이었지요.
그것을 미국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이상한 핑계 (핵무기를 생산할 것이라는) 대고는
전쟁을 일으켜서 다 때려부수고
지금 이라크를 어떤 나라로 만들어놓았습니까?

잘 한 짓인가요?
이라크는 그 나름대로 후세인이 아니면 나라가 엉망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수백만명의 난민을 배출해놓고 미국은 이제 빠져나옵니다.
물론 그곳에 눈독을 들인 석유에 대한 권리도 석유재벌이 갖게 되고
또 엄청나게 사용한 전쟁무기로 군수재벌은 돈을 벌었겠지요.
그렇지만 그 나라의 인민들은 지금 어떤 꼴입니까?
민주주의 모두가 좋아하지만 이라크엔 후세인이 필요한 나라였던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북에 대한 미국의 보수주의와 이명박류의 인식이 위의 이라크에 대한 것과 똑같습니다.
폭격해서 죽이고 때려부수는 것 외에 그들이 북에다 뭘 하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아니 거슬러올라가 박정희의 7.4 공동성명때도 이미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평화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물꼬를 터 나가면 앞으로도 잘 될 것이고요.

너 독재하니 틀려먹었다 하고 비난만 해서는 절대로 남북관계가 발전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비난은 반통일 반민족적이란 것도 인식하시고요.

더구나 핵까지 보유한 나라인데 이젠 전쟁을 시작했다가는
한반도는 인간이 살지 못하는 불모지가 될 것입니다.

독재는 힘없고 약한 민중들 뜯어 먹고 사는 거머리와 같습니다

새롬이 말씀 정답입니다 북조선 지지하는 놈들은 북쪽 인민들의 피와 살을 먹고 사는 독사와 같은족속이고 남쪽의 성직자들은 미래기복 천당 등등 선전하면서 사는 마귀 악마 들이다
여기에 한쪽이라도 편을 들면 병든 사람들이 가진 이불 한채라도 뺏으려고 하는 족속들이다

남한 박정희는 독재 개발이라고 선전하면서 노동자 임금 착취한 독재자
북한은 인민들을 살리기 위한다고 사기치면서 똘 돌 뭉친 장기 독재자 북쪽은 언론의 자유 출판의 자유 이주의 자유 학문의 자유도 없는 지옥 그러니 어떻게 정권교체 합니까?
기술은 고문 기술 밖에 없고 젊은 이들의 자살도 많다고 합니다
 다른점 양반
독재 하수인들은 남이나 북이나 서방이나 아프니카나 중동이나 아시아나 닮은꼴로 선전하는 악마
얼마 안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