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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3,800 모금해 통일언론-자주민보 돕기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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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슴도치
댓글 1건 조회 9,753회 작성일 12-05-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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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시간 2012.05.17 13:59:56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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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통일 | 국제 | 노동,농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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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3,800 모금하여 자주민보 돕기에 지원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국가보안법은 애국언론들까지도 탄압하는데 악용되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해외동포들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는 국가보안법에 의해 탄압받는 자주민보를 지원하기
위해 재미동포 98명은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자주민보 언론인들을 석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명전과 함께 지원금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재미동포들과 카나다동포들 26명으로부터 총 3천8백달러를
모금해 그 중 일부는 1차로 송금했고, 오늘 5월17일 2차로 모금한 성금을 한국의 국민은행 구좌로
송금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후원회 회원을 포함 해외동포들의 성금을 모아 자주민보의
구속자들을 돕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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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천하의 악법, 애국언론인들의 탄압에도 악용!



해외동포들 $3,800 모금하여

자주민보 기자들 석방운동에 지원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는 지난 3월28일 재미동포 98명으로 후원회를 조직하고 그 이후 자주민보 대표를 석방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26명으로부터 총 3천8백달러를 모금했다.

동 대책위원횡 따르면 그 중 일부는 1차로 송금했고, 오늘 5월17일 2차로 모금한 성금을 한국의 국민은행 구좌로 송금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후원회 회원을 포함 해외동포들의 성금을 모아 자주민보의 구속자들을 돕기로 했다고 한다.

자주민보는 이창기 대표의 구속에 이어 한성 기자가 또 구속되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옥중에 있는 이창기 대표가 계속하여 옥중기사를 보내어 소개하는 한편 남아 있는 기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통일언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해 내외 독자들을 감탄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자주민보 돕기 모금운동에 참여한 해외동포들(재미동포와 카나다동포)의 명단과 성금액수는 다음과 같다.(무순)


▲김혜란(일리노이):$50.00,
▲조명지(시카고):$100.00,
▲유태영(뉴욕):$500.00,
▲이준무(뉴욕):$200.00,
▲한혜나(뉴욕):$100.00,
▲윤길상(로스엔젤레스):$250.00,
▲김수복(뉴욕):$200.00,
▲강은홍(뉴욕):$100.00,
▲현준기(로스엔젤레스):$200,
▲손세영(로스엔젤레스):$200,
▲노길남(로스엔젤레스):$200.00,
▲이준수(로스엔젤레스):$100.00,
▲이정호(로스엔젤레스):$100.00(약정),
▲예정웅(로스엔젤레스):$100.00(약정),
▲양은식(로스엔젤레스):$200.00(약정),
▲김상일(클레어몬트):$200.00(직접전달),
▲김수해(카나다 지역)외 10명:$1,000.00(평양 행사참석했다가 현지서 즉석모금)


■총 $3,800.00 (2012년 5월17일 현재)



*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 연락처는 (213)507-4444 그리고 이메일은 sysohn12@yahoo.com

.................................................

여러분들의 후원은 통일언론 <<자주민보>>가 통일을 여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현재 자주민보 돕기 후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후원은 자동이체 방식이나, 후원금 직접 송금 방법으로 받고 있습니다. 재미동포들은 지난 3월20일 1차 모금액 1천2백달러를 모아 송금했고 오늘 5월17일 2차 모금액을 성금할 계획입니다. 총액수는 오늘 현재 3천8백달러라고 대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개별적으로 송금하신 분은 민족통신에 이메일로 연락해 주기 부탁드립니다. minjoktongshin@gmail.com


***후원계좌: 한국의 국민은행 933901-01-089901(이창기)로 하면 됩니다.

*한국 자주민보 연락 및 문의는 : 010-5622-6103(이정섭기자)
*해외 자주민보 돕기 대책위원회는 213-507-4444 혹은 213-458-2245
■해외 대책위에 성금을 보낼 때의 주소:
Minjok-Tongshin: 2572 W. 5th St. Los Angeles, CA90057, U.S.A.
E-mail: minjoktongshin@gmail.com




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 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

대책 위원들(무순)

선우학원, 유태영, 함성국, 윤길상, 양은식, 현준기, 박문재, 지창보, 리준무,
최기봉,송기뢰, 김대창, 송학삼, 장광선, 강은홍, 이미일, 이금순, 강상배,
오영칠, 이응곤, 송성자, 임춘성, 조명지, 김현환, 백승배, 전순태, 예정웅,
왕용운, 육재규, 홍순호, 이화영, 정신화, 이용식, 양운석, 하용진, 이정호,
이준수, 조경미, 이태선, 이만영, 김상일, 남정택, 노길남, 최경자, 정무,
박영준, 박승우, 김봉호,정기성, 안용구,김정현,박기식,전화심, 유경숙,김수복,
장정옥,전석우,김성일,송숙주,박충선,유옥자,이주연,이현정,정근해,JT TAKAGI,
정기성,박무재,황규식,모욱빈,한수현,우경아,김진양,이재원,현계해,김여식,
최성용,이활웅,김찬국,김혜란,이은주,김우창.허석헌,서평원,홍경택,이영준,
진영일,이서영,이정재,이현철,박선아,고안나,옥은혜,유한국,이동익,노영,김태정,
강요한. (무순)(총:98명.3월28일 현재)


//////////////////////////////////



*관련 보도자료 보기


한국 정부가 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면서도 알권리를 차단해 왔습니다. 남측 당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이 보도 자료들을 볼수 없도록 인터네트 열람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족통신>은 한국 독자들이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하여 이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주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관련보도 자료---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12-05-17]

민족통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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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방금 뉴욕의 송학삼 선생이 2백달러를 헌금하여 4천달러가 되었습니다. (27명 성금 총계)
 
편집시간 2012.05.17 14:30:56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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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4,000 모금하여 자주민보 돕기에 지원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국가보안법은 애국언론들까지도 탄압하는데 악용되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해외동포들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는 국가보안법에 의해 탄압받는 자주민보를 지원하기
위해 재미동포 98명은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자주민보 언론인들을 석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명전과 함께 지원금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재미동포들과 카나다동포들 27명으로부터 총 4천 달러를
모금해 그 중 일부는 1차로 송금했고, 오늘 5월17일 2차로 모금한 성금을 한국의 국민은행 구좌로
송금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후원회 회원을 포함 해외동포들의 성금을 모아 자주민보의
구속자들을 돕기로 했다고 한다.


 
 
국가보안법은 천하의 악법, 애국언론인들의 탄압에도 악용!
 




해외동포들 $4,000 모금하여

자주민보 기자들 석방운동에 지원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는 지난 3월28일 재미동포 98명으로 후원회를 조직하고 그 이후 자주민보 대표를 석방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27명으로부터 총 4천달러를 모금했다.

동 대책위원횡 따르면 그 중 일부는 1차로 송금했고, 오늘 5월17일 2차로 모금한 성금을 한국의 국민은행 구좌로 송금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후원회 회원을 포함 해외동포들의 성금을 모아 자주민보의 구속자들을 돕기로 했다고 한다.

자주민보는 이창기 대표의 구속에 이어 한성 기자가 또 구속되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옥중에 있는 이창기 대표가 계속하여 옥중기사를 보내어 소개하는 한편 남아 있는 기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통일언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해 내외 독자들을 감탄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자주민보 돕기 모금운동에 참여한 해외동포들(재미동포와 카나다동포)의 명단과 성금액수는 다음과 같다.(무순)



▲김혜란(일리노이):$50.00,
▲조명지(시카고):$100.00,
▲유태영(뉴욕):$500.00,
▲이준무(뉴욕):$200.00,
▲한혜나(뉴욕):$100.00,
▲윤길상(로스엔젤레스):$250.00,
▲김수복(뉴욕):$200.00,
▲강은홍(뉴욕):$100.00,
▲송학삼(뉴욕):$200.00,
▲현준기(로스엔젤레스):$200,
▲손세영(로스엔젤레스):$200,
▲노길남(로스엔젤레스):$200.00,
▲이준수(로스엔젤레스):$100.00,
▲이정호(로스엔젤레스):$100.00(약정),
▲예정웅(로스엔젤레스):$100.00(약정),
▲양은식(로스엔젤레스):$200.00(약정),
▲송학삼(뉴욕):$200.00
▲김상일(클레어몬트):$200.00(직접전달),
▲김수해(카나다 지역)외 10명:$1,000.00(평양 행사참석했다가 현지서 즉석모금)



■총 $4,000.00 (2012년 5월17일 현재)



*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 연락처는 (213)507-4444 그리고 이메일은 sysohn12@yahoo.com

.................................................

여러분들의 후원은 통일언론 <<자주민보>>가 통일을 여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현재 자주민보 돕기 후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후원은 자동이체 방식이나, 후원금 직접 송금 방법으로 받고 있습니다. 재미동포들은 지난 3월20일 1차 모금액 1천2백달러를 모아 송금했고 오늘 5월17일 2차 모금액을 성금할 계획입니다. 총액수는 오늘 현재 3천8백달러라고 대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개별적으로 송금하신 분은 민족통신에 이메일로 연락해 주기 부탁드립니다. minjoktongshin@gmail.com



***후원계좌: 한국의 국민은행 933901-01-089901(이창기)로 하면 됩니다.

*한국 자주민보 연락 및 문의는 : 010-5622-6103(이정섭기자)
*해외 자주민보 돕기 대책위원회는 213-507-4444 혹은 213-458-2245
■해외 대책위에 성금을 보낼 때의 주소:
Minjok-Tongshin: 2572 W. 5th St. Los Angeles, CA90057, U.S.A.
E-mail: minjoktongshin@gmail.com





통일언론 자주민보 이창기 대표 석방 재미동포대책위원회(손세영 위원장)


대책 위원들(무순)
선우학원, 유태영, 함성국, 윤길상, 양은식, 현준기, 박문재, 지창보, 리준무,
최기봉,송기뢰, 김대창, 송학삼, 장광선, 강은홍, 이미일, 이금순, 강상배,
오영칠, 이응곤, 송성자, 임춘성, 조명지, 김현환, 백승배, 전순태, 예정웅,
왕용운, 육재규, 홍순호, 이화영, 정신화, 이용식, 양운석, 하용진, 이정호,
이준수, 조경미, 이태선, 이만영, 김상일, 남정택, 노길남, 최경자, 정무,
박영준, 박승우, 김봉호,정기성, 안용구,김정현,박기식,전화심, 유경숙,김수복,
장정옥,전석우,김성일,송숙주,박충선,유옥자,이주연,이현정,정근해,JT TAKAGI,
정기성,박무재,황규식,모욱빈,한수현,우경아,김진양,이재원,현계해,김여식,
최성용,이활웅,김찬국,김혜란,이은주,김우창.허석헌,서평원,홍경택,이영준,
진영일,이서영,이정재,이현철,박선아,고안나,옥은혜,유한국,이동익,노영,김태정,
강요한. (무순)(총:98명.3월28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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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한국 정부가 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면서도 알권리를 차단해 왔습니다. 남측 당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이 보도 자료들을 볼수 없도록 인터네트 열람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족통신>은 한국 독자들이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하여 이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주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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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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