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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지금 한자라고 불리우는 문자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든 문자라는 문자 속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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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1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6-01-26 16:17

본문

1. 꾸짖을 叱 질

입 口 구 + 일곱 七 칠

七이 일곱이 아닌 치다를 의미하는 경우로

우리 민족만이 七의 음인 칠을

숫자 일곱으로도 공격한다는 치다의 의미로 읽을 수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로 치다 즉 꾸짖다는 뜻이 만들어졌다


2. 논박할 駁 박

말 馬 + 점괘 爻 효 (옳고그름을 의미하는)

馬는 동물이 아닌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말로 옳고그름을 따져 논박한다는 뜻이 만들어졌다

우리 민족만이 ''이란 발음으로

동물인 말과 입에서 나오는 말을 나타낼 수 있다


3. 삐걱

딴딴한 물건끼리 서로 되게 마찰되어 나는 소리


삐걱거릴 軋 알

수레 車 + 乚을(새 乙을의 변형)

삐걱거리는 소리를

수레 + 날아다니는 새

로 나타낼 생각을 할 수 있는 민족은 우리 민족 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날아다니는 새

새로운 것 새

금속 쇠

모두를 '' 로 발음하기 때문이다

해서 수레에서 쇠소리가 나는 것을

수레 +

로 나타낸 것이다


4. 추할 イ隹 휴

(컴퓨터에서 자체의 지원이 안되어 한 자를 두 자로 썼음)

사람 イ인 + 새 隹 추

를 우리는 '새 추'의 발음을 써서 추한 사람이라고 읽을 수 있다


지나인들은

추할 휴는sui

추할 醜 추는 chou

새 隹 추는cui 혹은 zhui 로 발음하기 때문에

우리처럼 새 隹 추 와 사람 人 인 변() 보고

추한 사람으로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추할 휴'란 문자를 만들 수 없다


5. 죽일 殺 살

벨 〤 예

핏방울을 뜻하는

나무 木 목

창 殳 수

로 이루어진 자로

창과 목을 베어 핏방울이 나게하여 죽인다는 뜻을 그려냈다

나무 木 목의 발음인 목을

우리는 신체부위인 목으로도 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6. 침략할 略 략

밭 田 + 각각 各 각

밭 田 전의 훈인 밭은 소리 말로는 바깥을 나타낸다

각각 各 각은 천천히 걸을 〩 쇠 와 (다른)나라(구덩이)를 나타내는 口 로

다다른다는 뜻을 나타내

침략할 略 략은 다른 나라에 다다른다는 뜻으로

침략할 략으로 만들어진 문자이다

밭 田 전을 바깥으로 전환해 생각할 수 없는 지나인들에겐 불가능한 일이다


7. 굴대 軻 가

軻의 뜻은

  1. 굴대

  2. 위함한 수레

  3.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다

1.수레 車 거 + 규격(옳을) 可 가

로 수레의 크기는 다른 부분은 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할 수 있으나

두 바퀴를 잇는 굴대만은 길의 폭보다 짧아야 하기 때문에

수레 + 규격 으로 굴대란 뜻을 나타냈다

2. 굴대가 이어져 있는 위험한 수레라는 뜻

3.수레 車 거 + 규격(옳을) 可 가

로 규격 가의 가에서 가다-갔다로 전환해 수레가 갔다

요즈음 말로 차 떠났다

그래서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았다는 표현을 한 것이다

순수한 우리식 조자인 것이다


8. 벌 蜂 봉

벌레 虫 훼 + 끌 夆

벌레는 벌레인데 끌 벌레로 벌을 표현한 문자인데

우리 말의 꿀과 끌의 발음이 비슷해

끌 봉을 취해 꿀을 표현하고 벌레를 더해

벌 蜂 봉 자가 만들어졌다



9. 나눌 班 반

쌍옥 珏 각 + リ도 방

으로 옥편엔 쌍옥을 칼로 나누어 준다는 데서

'나누다'의 뜻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玉不琢 不成器

옥불탁 불성기

옥도 쫗아야만 그릇이 된다

란 명심보감의 구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옥은 경도가 6.5 – 7 정도로 단단해 고대엔 쪼아서 가공했다

쌍옥을 분리할 땐 가운데에 길고 가는 홈을 낸 뒤에

압력을 홈에 가해가며 가른다


결국 쌍옥을 칼로 나눈 것이 아니라

칼이란 음에서 갈라-가른다 로 전환해

쌍옥을 갈라 반으로 '나눈다' 에서 '나눌 반'이 만들어진 것으로

옥편에 있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 말 '가르다' 를 모르면 만들 수 없는 문자이다


10. 섞일 錯 착

쇠 金 금 + 섞을 昔 석

우리는 쇠를 새로도 전환할 수 있다

해서 金으로 새 것을 나타낼 수 있다

昔은 섞다와 옛날의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錯은 섞다, 어지럽다, 교대로 하다 등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錯을 쇠를 섞다는 뜻으로만 썼다면 지나인도 우리의 조상들인 동이족도 공히 만들 수 있는 문자이겠으나 어지럽다나 교대로 하다 등의 뜻은 나타낼 수 없다

金을 새 것으로

昔을 옛 것으로 읽으면

새 것과 옛 것이 섞여 있어 어지럽다거나

새 것과 예 것이 교대로 나타난다거나 하는 뜻도

섞다나 섞이다와 함께 나타낼 수 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는

분명히 우리 조상님들이 아니고선 만들 수 없는 우리 문자를

도저히 이 문자를 만들 수 없는 지나인들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11. 죽일 弑 시

벨 〤 예

핏방울을 뜻하는

나무 木 목

주살 弋

장인 工

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으로 죽일 殺 살과 같지만

신하가 임금을 죽이거나 자식이 아비를 죽인다는 뜻으로 쓰인다

즉 인륜과 천륜을 어겨가며 살인하는 것이다

여기서 工자는 장인의 뜻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잇는다' 뜻으로 쓰였다

그래서 弑는 주살弋로 '인륜과 천륜工'의 목木을 베어〤 죽인다는 뜻이다

木이 나무가 아니라 사람의 목을 뜻한다

우리 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다


12. 길들 馴 순

말 馬 마 + 내 川 천

'' '' 이니 길들여야 하고

그래서 길들여진 것으로

馬와 川의 훈을 합해 만든 문자다

우리 민족이 아니면 생각해 낼 수 없는 조자방법!



13. 달릴 삽 馬及 (문자 지원이 안 되어 한 자를 두 자를 더했음)

말 馬 마 + 미칠 及 급

으로 '''미칠'이란 훈으로 만들었는데

어떤 곳에 이르다는 뜻의 '미치다'

정신이 이상이 생긴의 뜻인 '미치다' 로 전환해

미친듯이 달리는 말을 나타냈음

우리 민족이 아니면 생각해 낼 수 없는 조자방법!


14. 패 札 찰

나무 木 목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목에 거는 새로운 것으로 패를 표현했다

木을 머리 신체 일부인 목으로 전환하고

날아다니는 새를 새 것으로 전환했다

패란 지금의 신분증과 같은 것으로

나무로 만들기도 했지만

꼭 나무에 만든 것은 아니고

보석이나 비단 혹은 종이에 쓴 것도 있었다

또한 신분증은 그 때나 지금이나 모두 새 것이지

남이 쓰던 헌 것을 쓰는 법은 없다


15. 젖 乳 유

미쁠 孚 부 (기르다, 빛나다)

손톱 爪 조 + 아들 子 자 +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

옥편엔 새나 날짐승이 자식을 낳아 기름”

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해석에 따르면

子는 사람, 乚은 날짐승, 爪는 앟아 기름을 뜻한다 한다

그러나 乚을 새(로 태어난) 子를 사람(자식)을 爪는 낳아 기름을 뜻한다

해서 자식을 낳아 처음 기를 때는 어머니의 젖을 먹여 길러야 한다는 표현으로 젖을 나타낸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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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님의 댓글

야사 작성일

일부 견강부회한 느낌도 있지만 상당히 설득력있는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계속 올려주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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