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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체자와 백화문으로 엉망이 되어가는 배달국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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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3건 조회 2,344회 작성일 16-08-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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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다스릴

구슬 + 마을 이루어진 라고들 하는데

구슬 + 마을 로는 다스리다 나타낼 없고

임금 + +

(혹은구슬 + + )

임금 (혹은 구슬) + + (마음 + 마을) 로는

근심하다 나타낼 없고

에서 바깥으로

에서 토해 내다 전환해

임금이 바깥으로 토해낸 (말한)

(혹은 바깥으로 토해낸 구슬같이 소중한 ) 그려

다스리다 나타냈다


 田 전 의 '밭'이 '바깥'으로

 土 토 의 '토'가 (입으로) '토해내다'로 쓰인 경우다


우리 말을 하지 못하고선

지금 한자라 불리는 배달국의 문자를 만들 수 없다

배달문자는 배달민족이 지켜야

지나인들의 간체자와 백화문으로 엉망이 되어버리고 있는

우리 나라 최초이며

세계 최초의 상형문자를 지켜낼 수 엤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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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짐신사님의 댓글

봇짐신사 작성일

혼자 계속 떠들어봐야 아무도 귀 기우리는 사람이 없으니 이제
한자타령은 그만큼만 하시고 같이 소주나 한잔 하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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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의 댓글

김킹 작성일

높은 산에선 메아리를 듣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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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짐신사님의 댓글

봇짐신사 작성일

듣고보니 그럴듯한 말슴입니다. 뜻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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