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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수필 16. 노무현 대통령 사인이 자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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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1건 조회 11,023회 작성일 17-01-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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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수필 16. 노무현 대통령 사인이 자살이라고?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 동안에 여러가지 대형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과 사고는 언제나 생길 수 있지만 두 정권 동안에 일어난 사건과 사고에 관하여 정권과 언론발표를 그대로 믿고 넘어가기엔 너무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았다.  적어도 정부에서 언론을 통하여 온 민중에게 공식적으로 하는 발표라면 그 발표는 과학적이고 상식적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발표하는 것들이 모두 의혹투성이라면 그것은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감추는 것이고, 그렇게 진실을 숨기고 왜곡하여 위기를 넘기거나 어떤 숨겨진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그런 정권은 절대로 민중의 정권이 아니라 사악한 범죄조직의 정권이고 매국노들의 정권일뿐이다.  


통일수필 지난호에서 2012년 18대대선 부정선거에 관하여 나는 과학적으로 개표부정이 있었고 그 결과 박근혜는 처음부터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가짜에 불과하였음을 밝혔다.  18대대선은 이명박정권 막바지에 일어났던 일이다.  이명박이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자행한 온갖 죄악에 대하여 퇴임 후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 개표조작을 지시하고 박근혜를 대통령 자리에 앉게 한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은 개표조작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이명박 재임기간 동안에 일어난 사건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온 민중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정부에서 발표한 그대로 자살로 받아들이기엔 너무도 이상한 부분들이 많아서 수많은 민중은 그 발표를 믿지 못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암살당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장준하의 암살이나 김대중 납치사건의 책임이 박정희에게 있었듯이 노무현 대통령의 사인이 암살이라면 그 책임은 이명박에게 있음은 명확하다.  이명박이 개표조작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 그 이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노무현 암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상황을 지연시키고 회피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향의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고 이명박 정권은 발표하였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 (Daum Agora)사이트에서  온라인을 통하여 수많은 네티즌들과 함께 그의 사인에 대하여 의문을 갖고 집단지성으로 대처하는 일에 동참했었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노무현 대통령 시신을 검시하고 그 사인을 명확하게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그런 기본적인 절차는 생략되었고 시신은 화장하게 되었다.  시신을 병원에서 처음 접했던 레지던트 의사가 자살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무슨 이유로 그 의사는 죽음을 당해야 했을까?  시신을 검시하고 자살이 아니라는 소견을 말하다 살해당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정했다.  네티즌들은 언론에서 거론하지 못하였던 노무현의 사인과 관련하여 수없이 많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집단지성으로 대처하였고 언론에서 발표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결론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내가 몇 해  전에 직접 찾아보았던 봉하의 부엉이바위는 수십미터 높이의 절벽이었다.  만일 사람이 거기서 떨어진다면 그 가속도와 떨어진 충격으로 인하여 머리부터 박살이 나면서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다.  한 예로서 나는 곁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사람이 단지 자신의 키 높이에서 넘어졌는데도 바닥에 부딪힌 머리가 터져서 엄청난 피를 쏟고 혼절하였던 것을 엠불란스를 불러서 구해내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수십 미터 높이에서 떨어졌다면 그 가속도로 인하여 자신의 키 높이에서 넘어진 것보다 수백배의 충격을 받게 되는 것은 너무도 상식적이고 과학적이지  않은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떨어졌다는 현장에는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린 흔적이 없었다.  나는 이것이야말로 노무현이 자살하지 않은 결정적인 증거로 확신한다.  만일 사건현장에 엄청난 양의 피를 쏟은 것이 증거로 나오기만 하였다면 노무현이 자살하였다는 보도를 나는 그대로 믿었을 것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였던 네티즌들이 그것을 지적하고 일어났었는데 그 다음날 현장에서 단 한 방울의 핏방울을 발견하였다면서 언론에서 사진으로 공표하였다.  그런데 그 핏방울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튀긴 핏방울이 아니고 그냥 주사기를 통하여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똑 떨어뜨린 모습이었던 것을 나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조작의 냄새가 물씬 풍겨나지 않는가?  저놈들이 핏자국을 발견했다고 보도는 해야겠는데 갑자기 고인의 피를 구할 수는 없어 단 한 방울을 어디서 구해서 떨어뜨려놓고는 고인의 핏자국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하고 비상식적인 일인가? 


당시 부엉이바위 아래쪽 50미터 지점에서 어떤 노부부가 고추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는데 부엉이 바위쪽에서는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고 한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은 부엉이바위와는 상관 없이 다른 곳에서 살해당하였고 거기서 바로 옮겨졌던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건 직후부터 봉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도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왔다.  


또한 사건 며칠 후 부엉이 바위 꼭대기에서부터 아래쪽까지 현장을 검사하던 수사관들이 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바위에서 무슨 흔적이라도 찾을까하고 살펴보던 현장검증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그런데도 그들이 바위에서  핏자국이나 어떤 흔적도 찾아내었다는 소식을 나는 들은 적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앞에는 부엉이바위 방향으로 설치된 CCTV도 있었는데 그 내용을 공개한 적도 없다.  한마디로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졌다는 증거는 조작된 것들 외엔 그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현장검증을 하던 날, 노무현 대통령과 동행했다던 경호원은 노무현의 대역을 맡은 사람을 스스로 말한 대로 발견한 현장에서 업고 내려왔어야 하는데 그는 도저히 할 수가 없다고 버티었다.  아니, 절벽에서 떨어져 혼절한 사람도 메고 내려왔다면서 어떻게 현장검증에서 멀쩡한 사람을 그대로 메고 내려올 수 없다고 버틴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일인가?   결국 등치가 좋은 수사관인 듯한 사람이 노무현 대역을 맡은 사람을 머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거꾸로 울러메고 내려오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당연히 그 경호원은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이니 그 대역을 혼자서 어떻게 손을 댈 수가 없었던 것이다.  담당 경호원이 자신이 진술한대로 (진술하지 않은 것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장검증에서 실행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그렇게 재연했다는 것부터 경찰은 고인의 사인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회피한 것이다.  현장검증에서 담당 경호원이 진술한대로 직접 행할 수 없다면 그 진술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다시 수사를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편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을 그렇게 거꾸로 메고 내려온다는 것은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갑자기 그 일을 맡게 된 그 등치 좋은 수사관은 그들이 만든 시나리오대로 노무현 대통령의 체격만한 의식을 잃은 상태의 대역을 산비탈에서 도저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옮겨 내려올 방법이 없다보니 그저그  대역을 거꾸로 들쳐업고 비탈을 내려온 것이다.  그런데도 그대로 현장검증을 진행한 것은 저들이 권력의 힘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민중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건을 조작한 그대로 밀어부쳤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당시 네티즌들의 집단지성에 의한 공통된 의견은 노무현 대통령은 산속에서 암살을 당하였고 부엉이 바위에서는 떨어지지도 않았다는 것이었다.  부엉이 바위 아래쪽에 이후에 경호원들이 차를 갖다대었다면 그것은 거기서 고인을 옮기는 것처럼  겉으로 위장하기 위한 것일뿐이었다.  


고인이 유서를 남겼다고 하였지만 변호사였던 고인이 서명을 하지 않은채 컴퓨터 화면에다 유서를 쓰고는 프린팅도 하지 않고 둘 수가 있는가?  저들 조작의 달인들은 참으로 허튼 짓들도 겁없이 자행했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라면서 그날 새벽 고인이 집을 나서서 골목길을 걸어가면서 몇 번이나 허리를 숙여 길가의 잡초를 뽑는 cctv 동영상 장면을 보여주었다.  자살을 하러 집을 나서는 사람이 길가의 잡초를 뽑는다는 것부터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런데 그 동영상에는 날짜와 시간이 지워져 있었다.  무엇 때문에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날짜와 시간을 일부러 지우는가?  그것은 그 동영상은 그날의 동영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날의 동영상을 날짜와 시간과 함께 내보낼 수 없는 다른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추정하는 중요한 이유는  컴퓨터에 저장한 유서의 시간과 공개하지 않은 진짜 동영상의 시간대가 서로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였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이 포함된 동영상을 공개할 수 없었다.  당연히 자살을 하였다면 컴퓨터에 글을 남긴 시간 이후에 집을 나서는 동영상이 나와야 하는데 저들은 진짜 cctv 동영상의 시간보다 더 늦은 시간에 컴퓨터 화면에다 유서를 입력하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또한 그 동영상에서 길가의 플랑카드를 살펴보니 그 플랑카드에는 구멍이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  5월 26일이 되기 얼마전에 바람이 불때마다 플랑카드가 심하게 흔들려 바람구멍을 뚫었는데 저 조작을 한 무리들은 그날 새벽의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라면서 공개했던 동영상엔 바람구멍이 없는 플랑카드가 나왔으니 그런 조작을 밝혀낸 네티즌들은 얼마나 과학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지 않은가?  이렇게 발표한 동영상마저도 엉뚱한 것을 내보낸 것은 저들이 고의적으로 사건 전체를 감추고 조작하고 왜곡하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  노무현은 암살당한 것이고 저 더러운 권력은  거짓으로 자살한 것으로 발표한 것이다.   


진실은 때가 이르기까지 묻혀있을 뿐이다.  아무리 고인을 화장해서 타살의 증거를 없애버렸다고 하지만 그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 수는 없다.  박근혜 가짜대텅의 탄핵으로 지금처럼 민중의 언로가 트여지는 시절에 이 모든 것은 다시 거론되어져야 하고,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이미 퇴임하여 귀향해서 평화롭게 살고싶어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암살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지시한 자들이 벌을 받지 않는다면 세상에 벌을 받아야할  죄인이 있을 수 있는가?   참으로 해괴하고 엉망진창인 세상을 우리들은 살아오고 있다.  


당시 증인이 될만한 여러 경호원들이 있었는데 과연 그들이 지금까지 목숨을 부지하고 있을지 나는 알 수가 없다.  살아있다면 지금같은 시절에 양심선언을 하고 진실을 밝혀라.  그것이 그들이 암살당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은 확실하게 자살한 것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있다면 어떤 연유로 자살한 것이 확실한지를 내게 설명해주기 바란다.  상황이 이런데도 민중이 언론보도를 믿고 살 수 있겠는가?  불의가 판을 치는 이 세상은 전직 대통령도 암살하고, 그 암살을 자살로 위장해서 공개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세상이다.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노무현 대통령의 사인은 타살이고 암살이란 것을 명백하게 판단할 수 있는데 수천명의 신문과 방송사의 기자들 가운데 똑똑한 언론기자들이 그것을 모를리 없다.  그들 가운데는 아고라에서 나와 함께 네티즌들이 주장하고 내린 결론에 동참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도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나라에서 언론이 정부의 왜곡되고 조작된 발표에 반하여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주장을 펼칠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무엇보다 이명박정권 이후 사악한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사찰하고 극심하게 탄압해온 것이 그 이유다.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웬만한 사람들의 이메일까지 모두 들여다보며 탄압한 것을 민중은 온몸으로 느꼈던 시절이었다.


정권에 저항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저들은 마음놓고 탄압할 수 있는 무기를 가졌다.  바로 그 무기가 국가보안법이다.  진실을 그대로 드러내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온 민중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외쳐야만 한다. 이런 사악한 세상을  끝장내기 위해서라도 다수당인 야당을 압박해야 한다.  곧 있을 대선후보들도 너도 나도 보안법 철폐를 공약으로 내걸도록 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암살당한 이후에도  이미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당하고는 자살한 것으로 발표되었는가?  보안법을 그대로 둔다면 다음 차례는 바로 우리들 자신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5GeRDd00NJ8

노무현 암살사건 당시의 의문을 품었던 방송동영상



아래 공유하는 사이트와 내용을 보라.   얼마나 수많은 해괴한 사건들이 일어났는가.


http://www.ddanzi.com/free/150305633

 

[주갤펌] 박근혜, 이명박 의문사 총정리

2016.12.18 17:13

whatthehell조회 수:17456 추천 : 40 / 0


이명박 정권 의문사

 

1.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의문의 자살

2.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사고를 처음 접한 레지던트 의사 의문의 자살

 

3. 2009년 이명박 대선시 비리를 폭로한다던 한상렬 게이트의 비서 행방불명.

4. 2009년 사대강 사업에 농민 자살

5. 2010년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후 국민은행 전산팀장 의문의 자살

 

6. 2011년 씨모텍 대표 김태성 (명바기 조카사위) 자살

7. 2012년 명바기 수족이었던 김병일 (정수장학회 비리) 홍콩에서 자살

8. 2013년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의문의 자살

 

9. 2013년 12월 5년간 4000억대 비자금 조성 의혹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직원 자살

10. 2014년 1월 광우병 위험성 알렸던 박상표 수의사 의문의 자살

11. 2014년 1월 명바기 시절 숭례문 복원 검증하던 박원규교수가 가족과의 저녁식사 약속 앞두고 노트북에 유언 쓰고 의문의 자살

 

12. 2014년 4월 명바기 시절 지난 정권의 무수한 비밀들을 꿰어찬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의문의 투신자살

13. 2014년 4월 명바기 비리 캐던 전현희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 대형트럭에 의한 사고사

 

 

 

박근혜 정권 의문사

 

1. 2012년 박그네 측근 인사였던 이모씨로 추정되는 일명 춘차장 교통사고로 의문사. 

   직전까지 좋지 않았던 박그네여론이 오른팔 잃은 박그네 이러면서 동정여론 급부상

2.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304명 사망 (일부는 기획에 의한 살해라고 주장중)

 

3. 2014년 4월 18일 단원고 강모 교감 야산에서 의문의 자살

4. 2014년 5월 유병언 의문사 (유병언 시신을 세월호 사건전에 발견한 농민이 있었으나 모처에서 협박받고 입 닫음)

5. 2014년 12월 정윤회 문건 폭로 누명쓰고 최경락 경위 번개탄 자살 (친형이 자살을 당했다고 주장중)

 

6.2015년 4월 9일 성완종 자살 (이중에서 비교적 가장 자살정황에 가까움)

7.2015년 7월 국정원 해킹사건 직원 임모 과장 마티즈 타고 번개탄 자살 

  (산으로 가던 차가 모양이 다름. 119 도착하기전에 이미 국정원 직원이 현장이 있었음)

 

 

 

이밖에 박근혜 관련 의문사 

 

1. 1994년 2월 최태민 뒤 쫓던 탁명환 이단 사이비종교 연구가 살해당함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미제 사건)

 

2. 1995년 방영된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근혜와 최태민 목사'가 등장한 후 촬영감독이 의문사. 

   새벽 촬영이 진행 중이던 1995년 9월 28일, 30대 음주운전자가 차를 몰고 현장으로 질주해 촬영감독이 숨지고 

   제작진 8명이 크게 다침. 사후 최종수 감독 하차.

   참고로 이 사람들이 찍은 장면이 전두환이가 박근혜한테 6억원 현금(현 시세로 약 330억 가량)을 주는 장면이었음

 

3. 2011년 9월 6일 박근혜 5촌 살인사건 / 박용수 박용철 의문사

4. 이를 죽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행방불명 (그알), 그와 관련된 사람은 사발면 먹다가 천식으로 의문사 (평소에 천식이 없던 건강했던 사람임)

 

4. 2007년 최태민의 의붓아들 조순제가 대선 다음날 의문사.조순제는 박그네와 최태민의 관계를 이명박과 친이계에게 폭로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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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 육영재단 사건후 육영재단 직원들 몇몇 의문의 자살

 

이명박도 이명박인데, 박근혜-최순실쪽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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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님의 댓글

백마 작성일

이 모든 비상식의 뒤에는 국토의 분단이란 참담한 현실이 버티고 있다.
이 현실이 타개되지않는한 어떠한 진보적 개념도 온전히 반영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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