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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치다) 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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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2,904회 작성일 17-04-27 16:55

본문

773. 옥의

구슬 + (치다)

구슬 + 점치다 로는 옥의 나타낼 없다

(치다) 음인

작은 흔적을 의미하는 으로 동음가차해

구슬 + 작은 흔적 그려

옥의 나타냈다

 

774. 쌀이 차지다-끈끈할

+ 차지할

+ (공간-영역을) 차지하다 로는

쌀이 차지다-끈끈하다 나타낼 없다

차지할 차지하다 차지다 전환해

쌀이 차지다 나타냈다

 

775. 검버섯  

늙을 + 점치다

늙을 + 점치다 로는 검버섯 나타낼 없다

(치다) 음인

작은 흔적을 의미하는 으로 동음가차해

늙은이의 그려

검버섯 나타냈다

 

776. (얼굴이) 더럽다

+ (치다)

+ (치다) 로는 (얼굴이) 더럽다 나타낼 없다

(치다) 음인

작은 흔적을 의미하는 으로 동음가차해

얼굴의 그려

(얼굴이) 더럽다 나타냈다

 

777. 머리를 숙이다

묻다-알아보다 + 머리

묻다-알아보다 + 머리 로는

머리를 숙이다 나타내기에 부족하다

묻다-알아보다 묻다

()묻다 묻다 전환해

머리를 묻다 그려

머리를 숙이다 나타냈다

 

778. 보다

+

베다 + 으론 보다 나타낼 없다

베다 자르는 것이고

베어내다 떼어내는 것을 말한다

베다 베어내다 전환해

밥을 베어내 먹다 그려

보다 나타냈다

 

779. 터럭 듬성듬성하다  

터럭 + (치다)

터럭 + (치다)   터럭 듬성듬성하다 나타낼 없다

(치다)

작은 흔적을 의미하는 으로 동음가차해

터럭 점점이 있다 그려

터럭 듬성듬성하다 나타냈다

 

780. -붙다

기장 + 차지할

기장 + (공간-영역을) 차지하다 로는

-붙다 나타낼 없다

차지할 차지하다 차지다 전환해

기장이 차지다 그려

-붙다 나타냈다


지금 한자라 불리는 배달문자는

우리 말을 못하곤 만들 수 없는 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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