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최대의 변혁의 바람이 불어온다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인류사 최대의 변혁의 바람이 불어온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875회 작성일 17-08-25 00:10

본문

그대
인류사 최대의 인간해방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가?

하루하루 새로운 역사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가?

악이 선인양 가면을 쓰고 세상에 군림하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정의의 총검을 움켜쥐고 온 세상의 자주화를 추구하는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민족이 힘차게 요동치며 일어나고 있음을 
그대는 깨닫고 있는가?  

온 세상을 뒤흔들 새로운 사상, 새로운 바람, 변혁의 시대에
그대 함께 동참할 준비가 되었는가?
온 세상을 진실로 이롭게 하고 구원해낼 민족의 한 성원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바로 그대는 참사람이다.


김웅진 선생의 아래 두 글을 공유합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요즘처럼 어떤 기류의 변화가 (미세하면서도 그러나 분명하게) 감지되는적이 없었다. 박정희의 사살, 김김북남정상회담 등은 주목을 끌었지만, 미제가 버티고 있는 한 지나가는 일화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 올해는 변화의 규모와 깊이와 내용이 본질적으로 다르다. 페이스북 7년. 페이스북의 변화만 잘 살펴봐도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상케하는 의미심장한 조짐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수천년 문명사에서 이루지 못했던 인간해방의 지고한 과업이 마침내 이루어지려는것같은 낌새들, 느낌들이 마치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해변의 근접함을 알려주듯이 각양각색의 정보의 형태로 인식체계를 자극한다. 진짜 광복의 날의 도래 말이다. 이 시대를 못보고 간 수십 수백세대의 무수한 선렬들께는 황송하기 짝이없고, 그 선렬들의 희생과 피로 도래하게 된 이 시대를 마침내 우리세대가 기적적 확률로 실현하게 되는 것은 민족사적, 세계사적 영광이 아닐수가 없다.




 

독일 메르켈의 미제의 대조선 호전정책을 반대한다는 립장표명은 칭찬할만한 발언이며 또한 만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는 아직까지도 세상은 철저히 미제의 독무대였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메르켈의 발언을 수치화해서 1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70년동안 국제깡패 미제에게 (세상의 모든 나라들처럼) 고개숙이기는 커녕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봉쇄와 고난속에서도 단 한번도 미제를 타도하는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단 한번도 타협하지않고, 단 한번도 일구이언하지 않고 항상 명백한 진리 - 미제는 물러가라, 미제를 타도하고 각을 뜨자는 구호를 외치면서 실력으로 미제를 물리칠 만반의 준비를 갖춰온 조선, 세상에 많고많은 핵으로도 미제를 막지 못한, 사실상 미제와 '합작'해온 '강국'들만 봐오다가 이제 조선이 핵무장을 하자 미제가 주춤거리는 형국이 되였으니 오직 조선만이 진정한 정의이며, 조선의 핵만이 정의의 핵임을 립증한 조선의 인류평화를 위한 위대한 공로를 수치화하면도대체 얼마가 될가? 백만? 일억? 조? 

조선이 아니였다면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며 악당이 못견뎌하며 물러나게 만들었겠는가. 오직 조선뿐이다. 그리고 한가지 강조한다:

조선은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니다. 인류사상 최고로 위대한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수령님으로 모신 행운이며, 수령님의 100% 정확한 로선 - 리념과 제도를 넘어 자주, 주체가 인간과 사회와 국가와 국제질서에서 가장 중요하며 오직 주체를 관철함으로써만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불의를 이길수있다는 그 귀한 절대진리의 가르침을 모든 인민들이 일심단결하여 심장깊이 새기고 수령과 당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싸워온 결과라는 사실이다. 오직 그 결과 조선만이, 쏘련도 중국도 누구도 아닌 오직 조선만이 진정한 인류의 구원자가 되고 진리와 정의를 실현하게 된것이다. 조선은 불멸의 주체사상을 세웠고, 실천했고, 과학적 진리임을 증명했다.

자괴하는 남녘과 세계의 조선인들은 자신들이 바로 조선사람이라는 사실을 깊이 자각하는 순간 거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것이다. 누구나 주체의 가르침을 심장깊이 받아 안고 따르면 진정한 조선사람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