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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 <380> 조미대화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선언 할 때나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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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1건 조회 9,759회 작성일 18-02-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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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80)

 

 

조미대화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


포기선언 할 때나 가능할 것

 

-미국의 핵은 세계최초로 개발되었고 오래역사를 갖고 있지만핵 집속반응기술은 없고 여직 것 손도 못 대고 있다조선보다 핵기술이 1세기나 뒤 처져있으며 핵 융합기술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의 사이버사령부 작전명레프트 오브 런치(left of launch : 발사교란작전) 2015년부터 악성코드로 조선의 핵시설 헤킹 침투공격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독창적인 조선식 통신시스템에 막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 미 공화당 상원의원제임스 리시 대 조선핵공격’ 거론 물의

2018년 2월 20일 미국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최근 열린 뮌헨안보회의(MSC) 공개석상에서 사실상 대규모 대조선 핵공격을 거론해 물의를 빚었다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제임스 리시 의원은 지난 18일 MSC 의원토론미국의 외교정책」 세션에 참석해 조선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다면 코피전략이 아니라 엄청난 규모로 신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발언했다미국의 소리(VOA)가 20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대조선 공격 시 제한적인 선제타격 정도가 아니라 대규모 선제폭격이 될 것이란 얘기이다.

 

 

특히 리시 의원은 조선에 대한 공격이 개시된다면 이는 문명사적 가장 재앙적인 사건 중 하나가 될 것이지만 매우 빠르게 끝날 것이라며 이런 공격이 발생한다면 지구가 목격하지 못한 수준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며 이는 엄청난 규모(biblical proportion)일 것이라고 주장하였다그는문명사적 재앙이라거나 지구가 목격하지 못한엄청난 규모 등 그가 동원한 수식어를 볼 때 리시 의원의 (북폭)발언은 사실상 대규모 핵공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리시 의원은 조선이 지금과 같은 행동을 계속한다면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운반 체계와 핵무기 기술을 결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발언하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매우 명확히 해왔다며 대통령의 이런 약속에 의심을 하는 사람은 위험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리시 의원의 (북폭발언을 세션 현장에서 들은 톰 라이트 브루킹스연구소선임연구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제임스 리시 미국 상원의원이 만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에 무력을 사용한다면 이는 코피작전이 아니라 대규모로 신속하게 이뤄질 것이며사상자와 파괴의 규모는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 폭탄 발언(bombshell)을 남긴 뒤 리시 의원은 아무 질문을 받지 않고 공항으로 가버렸다면서 이와 같은 호전적인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증언하였다.



 리시 의원의 이런 호전적인 발언은 미 트럼프 정부조차 하지 않은 대조선 핵공격을 여당 의원이 공공연히 위협한 것으로 논란이 예상된다앞서 수미 테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남조선 석좌와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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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위에서 계속)

「헤리티지 재단」선임연구원 등은 공동명의로 지난 9일자 USA투데이에 《코피전략의 역효과》를 우려하는 글을 기고하였다.

 

 

특히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이 기고문에 관한 VOA와 통화에서 〝조선의 핵무기 존재 여부를 의심했던 당시와 달리 현재 전문가들은 조선이 최대 6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 미국이 코피전략을 사용하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한미군 기지 등 남조선에 대한 보복공격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미국 의회조사국은 「조선반도 전쟁」에 대한 보고서에서 핵무기를 쓰지 않더라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질 경우 초반에 많게는 30만 명이 숨질 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또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개입하면 피해 규모는 빠르게 더 확산될 수 있다면서 남조선 수도권에 거주하는 2500만 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엔 미국인 20만 명도 포함돼 있다는 통계를 제시하였다. 코피전략이 이 정도인데 조선이 전면 핵공격을 받을 경우는 더 말할 게 없다고 하였다.

 

 

2017년 12월 29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조앙중앙통신사 상보’를 발표하였다.〝조미대결의 주도권은 우리의 손 탁에 확고히 쥐어져 있으며 장차 조선반도 정세는 조선의 결심과 의지대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면서 우리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상보를 통해 2017년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치구도와 역량관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특기할 해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 공갈 위협을 기어이 끝장내겠다고 선언하였다.

 

 

조선의 당과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줄기찬 투쟁은 국가 핵 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실현하는 거족적 승리를 안아왔다.”고 선언하면서 조선은 “위대한 병진의 위력으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놓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한 주체조선의 2017년 투쟁사를 전하기 위하여 상보를 발표”한다고 글의 목적을 발표하였다.  2017년 조미간의 대결전이 첨예하게 펼쳐진 해이며, 2018년 아직도 조미간의 군사적 대결은 진행 중이라고 하였다.

 

 

 

◆ 이온핵폭탄 그 무서움 조선 절대로 미, 일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



 

3~4차원 기술이란〈고체〉.〈액체〉.〈기체〉이 세 가지 물질을 마음대로 변형시키는 기술을 말한다.〈무기물〉을〈기체〉로 변형시켜 다시〈립자〉로 변형시키는 기술, 이것이 혁명적인 첨단과학 기술에 속하는 최상의 핵 언어인 것이다. 《원자》나 《립자》로 변형시켜 반응시키는 기술, 이것을《핵 집초기》기술 이라고 하고 핵기술에서도〈분열반응〉과〈융합반응〉으로 변형시키는 기술을〈집속반응〉기술이라고 한다.

 

 

이러한 고도로 높은 핵 변형기술은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이 아니라 조선에만 존재한다. 미국의 핵은 세계최초로 개발되었고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었지만 〈핵 집속반응〉기술은 여직 것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핵 융합기술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미국의 핵은 수량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엄청난 량을 갖고 있지만 질적으로는 후진국 핵이라고 말 하는 것이다. 이온을 집속반응 시켜라.! 미국은 이 기술을 모른다는 것이다.

 

 

미국의 핵은 조선의 핵기술보다 1세기 이상 뒤쳐져 있다. 더러운 미국의 재래 핵의 무서움은 그 방사는 피폭이 지구 인구를 순간에 전멸시켜 없애 버릴 수도 있지만 오늘날의 핵은 방사능이 없는 핵이라야 첨단 핵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2016년 조선은 강원도 원산 갈마반도에서《핵 집속》반응 첫 단계 시험을 선보인 것 같은데 미국과 일본, 적대세력들은 이제부터 입 다물고 조용히 자숙하라는 경고를 한 것이다. 참으로 할 말이 없는 미국이다. 이해가 불가능 할 것이다.

 

 

「핵분열반응」이나「핵융합반응」은 핵이 탄착될 때 방출되는 방사능 이온방출은《열 반응》이라고 하고 열 반응에서《대기질소반응》이 고열로 전환되면서 무색의 이온을 방출한다. 즉, 핵 방사능만 배출되는 게 아니고 핵 방사능이 없는 이온반응도 방출하게 된다. 이 문제를 풀어보라는 것이다. 핵 폭팔시 방사능 낙진을 제거함과 동시에 《이온반응》으로 전환하라, 이 기술이 바로 핵의《집속기술》인 것이다. 핵의《집속기술》에서 열 핵 수소폭탄이 작열할 때 3가지 방사능을 제거하면서 이온방출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놓게 된다.

 

 

무색의 섬광이 반경 2000km로 넓게 퍼져 나간다. 이 무색의 섬광 안에 몆 만도의 고열은 집속된 이온을 순식간에 몆 천km를 확장해 나갈 때, 이때 세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하나가 몇 만도의 고열을 광속도로 퍼지게 되고 그 다음에 그 지역의 대기굴절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 고열폭풍이 지나가면 24시간 내지 48시간 내에 대기 하단부터 진공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땅이 파도를 치고 대기의 열이 폭풍을 일으키게 된다.

 

 

이를《진공현상》이라고 한다. 이《진공현상》은 그 범주의 길이가 몆 천km가 넘게 지속된다. 자, 이런 이온폭탄 핵 고열전쟁을 할 것이냐? 이거다. 미 본토에 두발만 떨어지면 아메리카 땅에는 생명체가 끝이다.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켓《화성-15》형 (ICBM)을 시험 발사하였다. 아마도 그게 실전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러시아가 왜 조선과 군사동맹을 맺기를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느냐, 조선의 우주전략군부대의 연대가 사활적인 국가운명을 걸 만한 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소문으로 알려진 비밀 하나를 말해 주자, 조선이 2017년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4》형은 두 번 발사하였다. 《화성-14》형을 유인발사 하는 순간 그때 조선 우주군 전략로케트 사령부는 아메리카대륙을 폭파할 또 다른 대상, 또 다른 물건이 비상대기하고 있었다. 어디에서? 미국연안의 바다 속과 미국 우주상공에...미국은 속수무책으로 그냥 당하게 되어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조선이 마음만 먹고 결심하면 미국 본토 땅은 순간에 사라지저 버렸을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 일본 그들의 운명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이다. 오늘날 조선의 핵《이온집속》기술은 나날이 더 발전해서 원하는 범주에서 얼마 던지 사용될 수 있는데 만약 너비 1km 깊이 3km로 결정하고《이온집속》탄을 워싱턴D,C에 터트린 다면, 그 결과 워싱턴D.C를 포함해 그 주변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 주 안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가 없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진짜《정밀타격》《족집게 타격》 이라고 말 하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지금부터 경고망동 하지 말고 자숙해야하고 조선에 항복해야 한다. 조선이 3개월째 조용하다. 이것은 미국에게 보내는 기회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조선적대시 정책」포기하라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다. 그럴 때 조선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조리 잿더미가 되고 사람들은 다 죽는다. 생물체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 조미전쟁이 터지면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조선은 전쟁시 절대로 미국과 일본을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

 

 

조선의 핵《이온집속》탄두시험은 2009년 3차 핵 시험 때 6.7도의 인공지진파로 이미 다 끝낸 기술이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 중국과 남조선이 수십 차례 동해 공해상에 산소공기채집을 하였지만 핵 물질은 아무것도 채집된 것이 없었다. 방사능의 물질을 찾지 못한 것이다. 독자들은 그러했던 나날들을 기억 할 것이다. 남조선 언론이 그 당시에 떠들던 보도들 말이다. 그때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얼마나 웃었는지 모를 것이라고 한다.

 

 

핵 이온집속 무기는 땅속까지도 공격할 수 있다. 어디 피할 곳도 없다. 이온기술에서 고도로 높은 수준은 핵《이온집속》기술이다. 방사능 중화 집속기술로 방사능은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땅속에 고열을 만들어 낸다. 이온집속기술은 땅속에서도 순간 고열을 발생하는데 온도가 몆 만도 까지 올라간다. 인간의 심장이 순간에 멈추게 된다.

 

 

◆미 사이버 사령부 《레프트 오브 런치(left of launch》통신 교란작전

 

조선의 미사일 위력에 미국은 드디어 미처 버리기 전에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의 미사일에 대한「사이버 전자교란 작전」이라는《거짓보도 Fake News》까지 등장하였다. 2017년 4월16일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캐슬린 맥팔런드 부보좌관은 폭스(Fox)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사이버 교란전이 조선의 미사일 발사 실패와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정보사항이라 코멘트 할 수 없다〞면서 능청을 떨어댔다.

 

 

그리고〝미래에는 사이버 전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여지를 남겼다. 2017년 7월 4일자 뉴욕타임스(NYT)는〝지난 3년간 조선과 미국 사이에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한 은밀한 전자전쟁이 진행돼 왔다〞고 보도하였다. 작전명은《레프트 오브 런치(left of launch·발사교란》작전을 말한다. NYT에 따르면 미국은 오래전부터「레프트 오브 론치」작전을 준비해 왔다면서 이와 관련, 미국방부산하《합동통합방공미사일방어기구(JIAMDO)》가

 

 

2008년부터《민첩한 타격(Nimble Fire)》기술을 개발했다고 과대망상에 젖은 선전을 해댔다,「민첩한 타격」이란 컴퓨터 해킹이나 전자전을 통해 적 미사일의 지휘통제소나 표적장치를 공격하는 기술의 암호명을 말한다. 그러나 미국은 잘 모르는 것이 있다.

 

 

첫째, 조선의 군사용 컴퓨터는 위성(GPS) 통신을 전혀 쓰지 않는다, 광케이블《매타파》통신, 특수지역에는《타마라》통신을 이용하며 그것도 독창적인 자기방식대로 개발된 통신을 쓴다. 그러니까 조선의 미사일발사 징후나 컴퓨터 헤킹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둘째, 전자전으로 조선의 미사일을 파괴하기란 더 더욱 어렵다. 조선의 령해나 령공으로 적들의 전자전 비행기나 함선이 바짞 접근해야 전자전을 펼칠 수가 있다. 적들의 접근차체가 불가능하다. 레이져 포나 전자포로 조선의 미사일을 타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왜? 미국의 레이져포 전자포로 타격이 불가능한가, 미국의 전자포나 레이져포 기술실력이란 유치원생 수준이다. 사정거리가 짧다.

 

셋째, 지상평지에서 전자포나 레이져 포의 사거리는2~3km가 고작이다. 길어야 10km, 이내에 불과하다. 공중에서는 레이저 포를 발사 할 수도 없다. 비행 중심하게 기체가 움직이는 상황에서 직선으로 쏴야되는 레이저포 전자포는 심한 흔들림으로 빛이 굴절되기 때문이다. 비가 오지 않고 구름이 끼지 않으며 바람이 없을 때 온화한 일기 때의 사거리이다.

 

 

넷째, 조선의 미사일 발사 장소는 산이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져있다. 통신도 막혀있다. 평지가 아니라 첩첩산중 어디에서나 미사일을 발사한다. 지형적으로 전자포나 레이져포를 쏠 만한 환경이 아니다. 미국의 전자포나 레이져포는 사거리가 짧다. 1~2km 거리에서부터 막히거나 대기굴절로 힘이 약화돼 자동으로 사라지거나. 끊어진다. 또 조선의 미사일 발사 기지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조차 모른다.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이동식 차령으로 발사하는 미사일을 「레프트 오브 론치」나「‘민첩한 타격」이 제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 조선이 지난해 무수단 미사일 8발을 시험 발사해 그중 1발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실패했다는 뉴욕타임즈의 보도는 진실이닌 100%《거짓뉴스 : Fake News》의 전형이다.〝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자기 희망사항을 기사화 한 것이다, 조선포병들의 단거리, 중거리미사일 시험발사는 다 제 역활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2017년 4원16일 뉴욕타임즈(NYT)는 미국의 사이버 작전으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타격을 받아 기술완성 시점이 수년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 놓았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 개원 후 조선은 보란 듯이 2017년 11월 29일 대륙간탄도 미사일에 《화성-15》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서 미사일 대업의 완성을 세계에 선포하였다.

 

 

왜 뉴욕타임즈가 거짓 프로파간다를 떠드는가, 산이 높으면 그만큼 골도 깊은 법이다. 미국의 허세가 계속 산 정상에 있을 것이라는 자만심에 빠져 있다는 말이다. 그자만심이야말로 미국의 허세가 자신을 골로 가게 하는 지름길이다.

 

 

통신 신호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타마라 레이더 통신방식, 매타파 통신방식 등 《액티브 호밍》방식을 채용하기도 하고 일반 레이더에 비해 정반대의《패시브 호밍》방식을 채택하기도 한다. 상대가 서로의 교신을 주고받는 밀리파, 마이크로파, 극초단파, 극초장파, 적외선파 등을 방출할 때, 이를 탐지해 잡아내어 상대방의 항공기나, 전차부대 등의 위치와 거리, 속도 등을 정확하게 측정, 계산하여 (GPS)중앙관제시스템에 알려주어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조선은 그런 신호통신을 체택 하지 않았다.

 

 

【참고】: 액티브호밍 방식은 레이더 자체 내에서 전파를 방사하여 상대목표물체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감지, 이를 토대로 상대 물체의 거리, 위치 등의 방위를 알아내는데 비해, 패시브호밍 방식은 레이더 자체 내에서 전파를 방출방사하지 않고 상대목표물체에서 발하는 전파를 탐지해 이를 근거로 상대 물체의 방위와 위치, 범위 등을 알아내는 방식이므로 상대에게 전파방사로 인해 노출될 염려가 없다. 그래서 결론은 평시에 타마라 방식의 레이더를 끌 필요가 없다.

 

 

손영동 전「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한양대 융합국방학과 초빙교수는〝2015년 미국은 악성코드로 조선의 핵시설 헤킹 공격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통신시스템이 다른 탓에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지적한다. 한마디로 실패하였다는 얘기이다. 군 관계자는「레프트 오브 론치」작전이 공상과학영화 같은 얘기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하고 미국은 관련능력을 갖고 있지만 그것은 자본주의 국가들의 통신시스템에 한해서라고 말한다.

 

 

미국은 전자전 수행 항공기, 스텔스 무인기인 RQ-180, U-2기 등을 2015년 부터남조선에 실전 배치하였다. 또 항모 탑재용 EA-18G 그라울러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전 수행 항공기도 갖고 있다. 다른 군 관계자는〝미국의 전자전 능력을 두려워한 조선은 핵·미사일 관련 시설의 통신을 무선 대신 유선으로 대체할 정도”라고 말했다. 그것이 사실일까. 미국은 잘 알아야 한다. 조선의 미사일 신호를「레프트 오브 론치」작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것을 고만두라 말하고 싶다. 미친 짓이다.


 

조선은 (GPS) 통신을 전혀 쓰지 않는다. 특히 군사용은 독창적인 자기만의 독특한《매타파》광통신을 쓴다. 그것도 때에 따라서는 사용을 안 한다. 조선도 미국의 (GPS)를 쓰는 개별적인 기관이 있지만 조선의 컴퓨터와는 별개로 운영되고 군사통신은 (GPS)로는 접속이 안 된다. 조선으로 미 사이버 헤킹 전자부대가 침투하는 그 순간, 미국도 즉각적으로 조선으로부터 헤킹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순간에 지구에서 사라진다. 강원도 원산지구 갈마반도에서 조선이 시험 발사 한 미사일을 미국은 전자공격으로 무력화 시켰다고 생떼 같은 거짓말을 떠들고 다니면서 자기 위안을 삼고 있다. 오히려 미국의 통신망이 조선의 천재적 사이버 헤킹전사로부터 해킹을 당해 파괴될 염려나 걱정을 먼저 해야 할 것이다,

 

 

▼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그 규모에 압도되고 질려버렸다

 

미국의 사이버전 사령부는 단 한 번도 조선의 군사통신망 침투에 성공한 적이 없다. 침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고작 조선 영해 밖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나 로동신문 사이트를 해킹을 하지만 신문을 해킹해서 무엇에 쓸 수 있겠는가. 뭐가 있어야 침투를 해도 하는 것이고 뚤려야 뚤리는 것 아닌가. 왜 그러는지 미국의 입장에선 상상이 안갈 것이다. 미국의 과학을 보면 눈이 감긴다.

 

 

조선의 매 통신의 특성과 진가를 모르니 헛발질을 한다. 현시대는 첨단통신도 이온기술이 접목되며 존재하는 시대이다. 침투가 불가능 한 것을 뻔히 알면서 조선을 헤킹 하겠다.? 그것이 얼마나 우매한 짓인지 모르는 멍청이들이다. 미국은 조선과 전쟁을 하면 백전백패를 한다. 트럼프행정부가 어떠한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전쟁의 진가가 판가름이 날 것이다. 조선이 열병식 때마다 비장의 무기를 하나씩 둘씩, 아주 조금씩 공개하는 것 같다.

 

 

다른 나라들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조선은 열병식라는 장르를 통해서 순차적으로 시간을 두고 전략무기의 새것을 공개한다. 필자는 몇 년 전 조선을 방문해서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참관한 적이 있었다. 우선 장비관의 규모에 압도되어 기가 질려버렸다. 비행기나 잠수함 같은 덩치 큰 전쟁장비는 자리리가 모자라 밖에 진열해 놓았다. 놀란 것은 미국의(GPS)를 조작하는 기재를 본적이 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다른 종류의 기재들이였다.

 

 

해설자가 설명하는데 저것은 낡은 구식이라 과학관에 진열해 놓은 것이라고 하였다. 무장 장비관을 좀 자세하게 참관하자면 몇일을 두고 보아야 한다. 〈화성-12〉형,〈화성-14〉형 〈화성-15〉형 정말 고도로 높은 첨단무기들이다. 필요한 만큼의 핵탄두를 싣고 필요한 장소를 정밀타격 할 수 있는 소형화된 모형 탄두들 수 백 개를 보았다. EMP폭탄 모형도 있었다. 당연히 미본토를 때릴 수 있다고 하였다.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조선이 이러한 고도로 높은 수준의 무장장비는 독창적인 자기의 기술, 지기의 재료와 자재로 창조해 낸 무기들이다, 핵탄두 시험을 끝내고 보여줄 때는 미국에 경고망동 하지 말라는 마지막 경고인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불가일 것이다. 대국이라는 미국은 이제 머저리 나라가 되였다는 의미이다. 미국이나 남조선에서 배운 과학지식은 지나간 옛날이야기이다. 앞으로 나갈 현시대의 자연과학을 이해가 불가능하다. 왜? 과학교육이 엉터리였기 때문이다.

 

 

◆ 조선, 미국과 생사를 건 핵전쟁 준비 완성 돼 있어

 

평창겨울 올림픽을 계기로 조선반도에서 모처럼 안정에로 방향을 잡은 대세의 흐름이 조선의 평화수호 의지와 민족애의 대 용단에 따른 결과이라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이다.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의 비상사태를 몰아오는 장본인은 아침저녁으로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이라는 트럼프의 군사적 선택을 떠들어대는 미국이였다. 세계는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파괴하고 남의 대사에 재를 뿌리는 것도 모자라 대결의 칼을 들고 돌아치고 있다.

 

 

우주기술에서 본질은 엔진과학기술에 있다. 보통 엔진하면 여러 형이 존재하는데 조선의 첨단엔진만 꼽아도 여러 가지 형이 실제하고 있다.〈핵융합 엔진〉〈이온추진 엔진〉〈플라즈마엔진) 그리고〈액체엔진〉〈고체엔진〉 더 나아가서는〈고농축 연동엔진〉뭐 이러한 엔진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조선이 시험한 고출력 엔진실험은 어떠한 종류의 엔진이며 그 사용 범위를 말해야 엔진에 대한 바른 지식을 이해하게 된다.

 

 

보통《고농축 고체엔진》에서 엔진기술이나 엔진지식은《고체엔진》에서 사용하는 기술적 범위로 이해하게 되면 오판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고체엔진》은 강철에서《신소재》합금기호〈339〉가 필요하지만《고농축 연동엔진》에서는《신소재》합금기호〈399〉가 필요하다. 현재 러시아의 경우에는 신소재 합금기호〈339〉가 절대소재이고 미국 같은 경우는 신소재 합금기호〈339〉형을 생산조차 못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러시아의 합금기호〈339〉가 들어간 엔진을 수입해서 우주발사체 엔진과 초음속 미사일 엔진을 연구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의 첨단《신소재》개발 기술수준이 이 모양이다. 모든 강철에 기호번호가 있듯이 당연히 합금에도 기호번호가 매겨져 있다. 미국은 합금기호(339)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는 합금기호(399)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가 미국을 압박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미국은 신소재 문제에 걸려있다. 부연설명은 이만하고 조선이 개발하고 상용하고 있는 주체철 합금 신소제 기호는《399》호를 뛰어 넘어 합금기호《500》에 가까운 첨단 신소재를 꽝꽝 생산하는 유일한 나라이다. 최고 합금1gm에 금값의 200배를 쳐준다. 없어서 못 팔고 있다. 당연히 국가금수품목이다〈고농축 연동엔진〉이란 무슨 말이냐 하면 (신소재)간단히 풀이를 하면 1억도~5억도의 고열을 신소재에 담고《고농축 고체연료》를 사용한다는 말이다.

 

 

이 말을 풀기 전에 부연설명을 하자면 연료를〈액체〉에서〈고체화〉한다는 것은 여러 형태의〈고체연료〉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 한다. 고채연료의 종류만 소개한다면 〈이산화탄소 고체연료〉〈산화질소 고체연료〉〈우라늄 고농축 고체연료〉 더 나아가서는〈핵융합변이 고체연료〉대체로 이러한 것이 현대첨단 과학기술에서 《고체연료》를 만드는 공정 재료들이다. 그런데 이번에 조선이 시험한 고출력《고농축 고체연료》란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우라늄〉〈가돌리늄〉〈란탄〉〈레늄〉〈루테늄〉...등등 이러한 전자 량이 높은 원소 안에서〈립자분리〉를 하여 뽑은〈기체〉를 원심분리기 안에서 농축하는데 농축비율이 70%이상을 높여야 가능하다. 그래야 〈고농축 고체연료〉가 생산되는데 원심분리기 안에서 전하를 띠고 있는 원자나〈원자 그릅〉을 이중 축 수축을 가해야 하는데〈립자〉가 성장하는 메카니즘 중의 하나가 바로《고농축 립자》이다. 미국은《립자이론》이 없다.

 

 

기술적인 용어를 피해서 알기 쉽게 말하면 〈립자〉가 하나로 뭉치는 과정을 설명하면〈립자〉끼리의 거리를 좁히면서 서로의 인력이 작용하여 립자들이 뭉치게 되며 이중 충의 두께가 두꺼 울 수록 인력작용이 어렵게 되면〈농축고체〉의 연소율이 떨어진다. 그래서 이중 충의 두깨를 줄여주어야〈이온농도〉를 높여 줄 수가 있다. 이중 충의 두께를 줄여주자면〈이온농도〉를 높여주어야 이중 충의 두께를 줄여 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자면〈고농축 고체연료〉를 사용하자면〈고체연료〉가 분해될 때 이온 완충 력을 감연 시켜야 하며 이것을 가지고《완충용액》이라고 한다. 이 《완충용액》속의 음이온이 마이너스 전하를 띤〈립자〉에 풀러스 전하를 띤 립자를〈화학 액품〉을 첨가하면 〈고농축 고체연료〉의 인력과 척력이 중성화돼〈고농축연료〉가〈기체연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중성화된 립자〉를 용이하게 연소시키는 과정을《연동과정》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중성화된〈고농축 고체연료〉는〈산화제〉란 한마디로 말하여 중성기체가 연소될 때 요구하는 적정〈산소〉를 말한다. 즉.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펌트타빈〉기술이 세계최상의 기술이 되여야 〈고농축연료〉가 성공적으로 연소할 수가 있는 것이다. 화학전문가가 아니면 조금은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학술적 언어를 알아 듣기 쉽게 풀 자니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인 것은 사실이다.

 

 

정리하면〈고농축 고체연료〉를 정상적으로 연소하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펌프에 달려있는 것이다. 펌프에 대하여 간단한 기술적 지식을 말하면 사람들은 보통 펌프를 이해할 때〈액체펌프〉만을 생각한다.〈기체펌프〉의 존재는 생각을 안 한다.〈기체펌프〉에서 기술자들은〈기체압축펌프〉를 많이 생각하는데 즉, 인풍기, 바람개비, 등 뭐 이러한〈기체펌프〉를 생각하는 것이 미국이나 남조선 자본주의 과학의 실상이다.

 

 

그러나 〈기체펌프〉에서 공기를 압축하여 뿜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를 저압으로 흐르게 하는〈기체펌프〉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령 〈고농축 고체연료〉를 〈중성기체〉로 전환하자면 〈기체저압 펌프〉가 존재해야 하고 저압이 된〈중성기체〉를 순간에 〈고압〉으로 만드는〈압축펌프〉도 존재해야 한다. 보통 액체에서 압축펌프는 안전하다. 그러나〈기체펌프〉는 순간에〈고압〉으로 만드는 펌프는 위험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기체압축〉은〈기체〉흐름의 변동은 늘〈압축〉대〈립자〉간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순간에 립자 핵이 폭팔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압축 기체펌프〉는〈핵융합〉의 〈폭팔 뢰관〉인 셈이다. 이것을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고난도의 선진적인 과학기술이다. 러시아도 아직도 엄두를 못 내고 있고, 중국도 어림없으며 미국은 줄에도 서지 못할 정도로 정말 고난도의 기술들이다. 그런데 드디어 2000년에 조선은 이 기술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해 낸 것이다.

 

 

조선은 《고농축 고체연료》을 《연동기관》에 다 적용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면 이 《연동엔진》으로 우주위성발사는 원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고 우주회귀 기술. 이 또한 마음먹은 대로 우주중력을 돌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선은 지금 미국과 생사를 건 전쟁을 먼저 준비해야만 하였다. 미국과 결판을 보고 평화적 환경이 되는 날 조선에 의해 우주정복의 장정의 길에 접어들 것이다.《이온추진비행체》와 《우주함선 (UFO)》는 우주정복을 위한 기재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과 전쟁준비가 선차적 과업이 될 것이다.

 

 

P.S 본 논단 글은 전문가의 생생한 증언을 재편집 한 것이다. 명작 영화나 좋은 책도 50년 된 명작품은 오늘도 재 상영되고 책도 재판되는 현실에서 좋은 착상의 글도 재편집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끝:2018년 2월20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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