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1)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가장 젊으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4,594회 작성일 18-04-10 21:08

본문


가장 젊으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1)

 

오늘날 세계정치무대에 거대한 정치해일을 몰아오며 조선반도에서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들은 세상사람들속에서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뛰여난 령도력과 특출한 정치실력에 대한 경탄과 찬사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2년 4월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공식 추대되신 때로부터 불과 몇해어간에 남들이 몇십년 걸려서도 이루기 힘든 세기적인 사변들을 련속 펼치며 세계정치계의 중심에서 국제정치정세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고계시는 김정은위원장님께서 너무도 젊으신 령도자이시라는 사실에 세인의 놀라움과 경탄은 더더욱 크다.

이 지구상에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고 나라마다 국가수반, 정부수반들이 있지만 그가운데서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은 가장 젊으시면서도 가장 뛰여난 령도력을 지니신 매혹적인 정치가, 세련된 지도자이시다.

정치인의 능력은 정치년한에 비례한다는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견해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정치계에 오래 몸담을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경험도 풍부해지며 또 정치적수완도 로련해진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허나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정치를 눈여겨보면 그 말이 무색해진다. 정치년륜은 길지 않지만 그분께서 펼치시는 정치는 실로 놀라움과 감탄을 넘어 매혹을 금할수 없게 하기때문이다.

최고령도자님의 정치는 단 한번의 실패도 모르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 모든 분야에 막힘이 없는 다방면적이고 뛰여난 정치, 리론과 실천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창조와 변혁의 정치, 민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으로 일관된 보기드문 애민정치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정치는 이미 세계의 각광을 모으고있다.

하다면 조선이 세계적으로 가장 젊으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를 모시였다는것은 어떤 력사적의미를 안고있는가.

무엇보다먼저 언급할것은 젊으신 령도자의 정치에 의해 조선이 더욱 혈기왕성해져 청춘의 활력으로 자기고유의 발전로정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간다는것이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낡고 구태의연한것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새롭고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것을 설계하고 전변시키는 기풍이 온 사회에 확립되였다.

그 내용과 형식에서 참신하고 생기발랄하면서도 사상예술적감화력이 대단한 모란봉악단의 혜성같은 등장,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평양화장품공장을 비롯하여 지난날의 모습을 알아볼수 없게 현대적으로 일신되는 공장, 기업소들, 전례없는 체육열풍과 더불어 국제경기들마다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체육강국에로 질주하는 경이적인 새 모습, 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의 마련, 혁신적인 교육방법의 도입, 전국의 학생들에게 차례지는 새 교복과 새 가방, 전국도처에 꾸려진 멋쟁이공원들과 그곳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민중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이 모든것들은 최고령도자님의 뛰여난 실력과 세련된 통솔력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온 세계를 깜짝 놀래우는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지금 조선에서는 《마식령속도》, 《평양속도》, 《만리마속도》 등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조선속도》들이 창조되여 희한한 건축물들, 옹근 하나의 도시와 맞먹는 현대적인 거리도 기존공법상관례를 초월하여 몇년이 아니라 보통 수개월만에 완공해내면서 나라의 전반적면모를 일신시켜나가고있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번개같이 일떠서는 그런 대상들을 꼽자면 손가락이 모자란다. 지금 속도로 나아가면 공화국은 불과 몇년어간에 세계의 발전된 나라들의 수준에 확고히 올라서게 될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정치가 펼쳐지는 조선의 오늘이 말해주는 명백한 현실이다. (계속)

재미동포 정일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