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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김정은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을 똑똑히 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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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8-05-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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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김정은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을 똑똑히 목격하였다

주체107(2018)년 5월 14일

 

세계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탁월한 령도자로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은 조선처럼 자기의 령도자를 그토록 우러르며 그이 없인 못산다고 절절히 구가하는 인민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태양이 없이는 그 어떤 생명체의 존재도 생각할수 없듯이 김정은각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조선인민이 심장으로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다. 김정은각하는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펼칠수 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류의 마음을 끌어당기시는 오늘의 태양이시다.》

로씨야신문 《웨쩨란》은 《동방의 조선은 신비스러운 나라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와 봉쇄,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조선은 더욱 강대해지고있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최근년간 국제사회는 김정은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을 똑똑히 목격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어지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은위원장을 절대적으로 흠모하고 따르고있으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기는 법이다.》라고 전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뻬루근로자총련맹대표단 단장은 자기의 체험담에서 이렇게 썼다.

《조선에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새롭고 잊지 못할 사실들이여서 마치도 꿈나라에 온 기분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건축물들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문명을 향유하는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것이다.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 이런 리상향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의 정치는 모든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한 글에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목소리를 합쳐 어머니당을 노래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인덕의 전설들이 무수히 생겨나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졌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향도자, 어머니당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조선인민은 당에 대한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김정은동지를 따라 변함없이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이처럼 세계 진보적인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 공화국의 래일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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