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과학자라고 불러주시며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애국과학자라고 불러주시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29회 작성일 18-07-23 21:46

본문

애국과학자라고 불러주시며​

 

세상에는 과학자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과학연구를 하는 우리 과학자들처럼 복받은 과학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주인은 과학자, 기술자들입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작물의 병해충을 구제하는데 쓰이는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한 연구원을 찾으시였다.

그날 그이께서는 연구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물농약연구 및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당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은 중요하게 생물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의 발전수준에 따라 평가된다고 하시면서 이곳 과학자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연구원의 생산량을 당면하여 늘이고 전망적으로는 온 나라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할데 대한 문제,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와 동력문제 등을 원만히 풀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과학연구사업과 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연구원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과학자들이 연구개발하여 생산하고있는 세계적수준의 생물농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북받쳐 일군들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누가 보건말건 장군님의 유훈관철의 길, 과학탐구의 길을 걷고있는 애국자들을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친다고 해도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가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첨단수준의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한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애국과학자들이라고, 그들의 애국적량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애국과학자!

공화국의 과학자로서 이보다 더 큰 값높은 평가가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정녕 이 고귀한 부름에는 이 세상을 통채로 안겨준다 해도 비기지 못할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맥동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에서 이룩한 성과는 온 나라가 축하해주어야 할 경사라고 하시면서 널리 소개선전하여 전국이 따라배우게 함으로써 과학기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된 과학자가 되려는 일념을 안고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훌륭한 선물을 마련한 이곳 과학자들을 업어주고싶다고,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생물농약연구개발과 생산의 공업화실현에 적극 기여한 공로있는 일군들과 과학자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크게 하자고, 10월 10일 경축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과학자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 눈물만 머금었다.

허나 그 시각 그들의 심장에서는 온 나라, 온 세상을 향하여 이런 격정의 토로가 울리였다.

-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어 애국과학자의 값높은 영예가 빛납니다.

이것은 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오늘도 이곳 과학자들은 절세위인께서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값높은 평가를 가슴마다에 지니고 과학으로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