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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묘역을 찾은 자주통일진영 추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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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8-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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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목사님의 페이스북 소식으로
파주 적성면 인민군 묘역을 찾은 자주통일진영 동지들의 추도제 소식을 전합니다.


9월 26일 오후 3시 평화협정운동본부주최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주관으로 
파주 적성면 인민군 묘역에서 평화협정기원 
인민군 열사 추도식이 열렸다 
단체로는처음일 이 추도제에는
40여명의 자주통일 진영의 동지들이 모였다
가짜역사를 물리치고 빨갱이의 언덕을
정면으로 맞닥뜨려 저 흉악한 제국의
음모를 깨트리자고 다짐하며
터지는 울음조차 입술로 깨물며 조시를
읽고 추모사로 엎드려 절하고 또 절했다 
허위의 꽃으로 장식된 봄은 가고 
국화꽃이 만발한 우리들의 가을은 
분명히 온다 (내용 가운데 발췌)


이 적님이 염성태님 외 2명과 있습니다.
2시간 · 

그간 얼마나 외로웠습니까
유엔으로 포장된 미군과 싸우며
내땅을 지키다 산화 했으면서도
도리어 침략군 취급을 받으며
60여년을 넘게 외롭게들 누워 계셨지요 
적군묘지 ㆍ
침략군 양키들의 묘지는 꽃단장을 하고
팡파레를 울리며 아군으로 영광을 누릴때
시린 겨울 칼바람은
적군묘지의 오명속에 홀로 뼈를 삭였었지요
세상은 아직도 가식의 봄으로 가득하고 
얼음은 곳곳에 숭숭하게 맺혀 있습니다
그 얼음을 딛고
이땅의 양심들이 술한잔 올립니다
흠향하십시요ㆍ

26일 오후 3시 평화협정운동본부주최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주관으로 
파주 적성면 인민군 묘역에서 평화협정기원 
인민군 열사 추도식이 열렸다 
단체로는처음일 이 추도제에는
40여명의 자주통일 진영의 동지들이 모였다
가짜역사를 물리치고 빨갱이의 언덕을
정면으로 맞닥뜨려 저 흉악한 제국의
음모를 깨트리자고 다짐하며
터지는 울음조차 입술로 깨물며 조시를
읽고 추모사로 엎드려 절하고 또 절했다 
허위의 꽃으로 장식된 봄은 가고 
국화꽃이 만발한 우리들의 가을은 
분명히 온다 
그것은 아지랭이 가물거리는 억압의 봄이 아니라 이땅에 자주의 꽃이 만발한
가을 그 아름다운 결실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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