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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찬사를 받은 우리의 음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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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33회 작성일 18-09-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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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찬사를 받은 우리의 음료제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순 주조 유럽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을 찾았다.

흐름선을 따라 련이어 쏟아져나오는 제품들을 본 그들은 찬사를 금치 못했다. 더우기 에스키모, 요구르트, 우유, 영양즙, 과일단묵, 에네르기활성음료를 비롯한 질좋은 제품들을 우리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하여 생산하고있다는 공장일군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들은 놀라움을 표시하시였다.



 

-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 -


공장의 생산공정들을 주의깊게 돌아본 그들은 공장이 정갈하고 위생문화적이면서도 경영관리수준이 높다, 제품의 맛과 위생안전성도 그러하지만 상표도안수준도 상당히 높다, 앞으로 평양의 상점들에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의 음료제품들을 사먹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그들은 조선에서 어떻게 되여 최근 몇해사이에 식료품의 가지수가 늘어나고있는지 잘 알게 되였다고 이르고나서 많은 음료제품들을 사들고 공장을 떠났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12월말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사람들은 공장의 해당 일군을 만나 이렇게 토로하였다.

자기 나라에서 생산하는 여러 회사들의 쵸콜레트에스키모가 맛이 없기에 원체 그 맛이 그런줄로 알았다, 그런데 조선의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맛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 조선의 쵸콜레트에스키모를 정상적으로 구입하여 먹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얼마전에도 공장을 돌아본 어느 한 외국대표단은 공장의 제품들을 보고나서 이것 보라, 조선은 제재를 당하는 나라 같지 않다, 정말 보고 또 보아도 놀라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라고 하면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진행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그들에게 40대초엽의 직장장 김은희녀성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가 얼마나 위력한지는 우리 공장만이 아닌 공화국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잘 알수 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보다 튼튼히 의거하여 앞으로 국제적경쟁력을 가진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것이다.》

그렇다. 이것이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목소리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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