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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의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대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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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8-09-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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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의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대걸작​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날이 감에 따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있으며 관람자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한 외국인들도 저마다 특색있는 예술적형상으로 생신한 열정과 신비로움을 안겨주는 공연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내 인생에서 처음 보는 이처럼 황홀한 공연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고 또 있을수도 없는 대걸작이다.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이다. 1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배경대 특히 김정은위원장께서 판문점분리선이 지나간 곳에서 남조선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장면으로 절정을 이룬 공연은 마땅히 세계에 기록해야 한다. 오늘 공연을 DVD에 기록한것이 있으면 꼭 가지고가서 우리 도이췰란드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다.》

(김일성김정일기금 도이췰란드후원회대표단 성원)


《오늘공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력사를 실감있게 보여주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강대한 조선은 없었을것이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조선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은인들이시다.

한 나라가 강대한 나라로 되자면 수령이 위대해야 한다. 조선은 수령들이 위대하기에 오늘처럼 강대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

(중국 대련빅토리국제무역유한공사 기술부장)


이뿐이 아니다.

《집단력이 강한 공연참가자들을 보면서 조선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나라라는것을 다시금 느끼였다. 김정은위원장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이 있기에 조선의 앞날은 휘황하며 머지않아 통일도 이룩될것이다.》

《나는 다른 나라의 이름있는 공연들을 보았는데 오늘공연은 세계일류급이다. 특히 아이들이 김정은원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그이께서 어린이들에게 답례하시는 장면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로동자, 청년학생들이 행동의 일치성과 집체성,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대걸작품을 창조할수 있는 나라는 오직 조선밖에 없다.》

하나의 예술작품이 이처럼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고 커다란 감화력과 생활력을 나타낼수 있는것은 그것의 예술적가치에 앞서 작품에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 자기 힘을 믿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위상이 집대성되여있기때문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21세기 조선의 국력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경이적인 걸작으로서 만민을 한없이 격동시키며 세계를 뒤흔들것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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