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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니제르 쿠데타, 서구 신식민지 정책에 대한 아프리카 대륙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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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861회 작성일 23-08-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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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니제르 쿠데타, 서구 신식민지 정책에 대한 아프리카 대륙의 반란"


* 미국·프랑스, 니제르 쿠데타에 개입 위협...서아프리카 전쟁 공포
* "니제르 미군기지, 북·서아프리카 미군 기지군의 핵심축...미 신식민주의 상징"
* 니제르, 프랑스군(1,500명)에 "30일 내 니제르 떠나라" 최후통첩
* Politico "니제르, 프랑스 우라늄 수요의 15% 공급, EU 전체 우라늄 수입의 5분의 1
* 프리고진 "니제르 채굴 우라늄 수입 218달러/단위 중 니제르 배분 11달러(5%)"
* 블룸버그 "브릭스 정상회담 이후 세계 질서의 구조적 변화 예측...71개국 초청"
* "러, 2022년 구매력 기준 GDP(PPP) 세계 5위...유럽 최대 경제국 돼"
* IMF "2023∼27년 우크라 외부 지원금 총 1,150억 달러"..."젤렌스키, '다단계 사기' 개입"
* CNN "미국인 55%,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미군 지원에 반대"
* 미 블로거 "우크라 공동묘지 신규 무덤 400,000개 육박, 부상 200만 추정"

저자: 류경완.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사진출처: 나무위키]


1. 미국·프랑스, 자원이 풍부한 니제르에 대한 개입 위협...서아프리카 전쟁 공포

미국과 프랑스는 핵 에너지에 필요한 우라늄을 생산하고 금과 미개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미국 드론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니제르에 친서방 정권을 재수립하기 위해 개입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는 민족주의 반식민지 군 장교들이 주도한 쿠데타에 이은 것이다.

서아프리카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미국과 프랑스에게 매우 전략적이다. 서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지역은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프랑스는 이 지역에서 잔혹한 만행을 저질렀다. 오늘날에도 프랑스는 신식민 장치인 'CFA 프랑'을 국가 통화로 사용하도록 강요함으로써 서아프리카 경제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신식민지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니제르 수도에 가장 크고 중요한 드론기지 중 하나인 '201 공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에서 기지 건설에 1억1,000만 달러가 들었고 유지하는 데 연간 2,000~3,000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 워싱턴은 사헬의 중심부에 있는 드론기지를 사용하여 미 아프리카사령부(AFRICOM)가 대륙 전역에 배치한 군대와 협력하여 북·서아프리카에서 군사적 우위를 행사하려고 한다.

니제르는 주요한 금 생산국이지만 인구의 40% 이상이 극심한 빈곤 속에 살고 있다. 니제르는 또한 세계 최대의 우라늄 생산국 중 하나로, 이는 유럽, 특히 전력의 약 3분의 1이 원전에서 나오는 프랑스의 원자력 에너지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 10억 배럴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니제르 쿠데타 직후, 민족주의 군사정부가 서방으로의 우라늄과 금 수출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는 유사한 보도가 나왔다. 이제 12년 전 리비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황폐화시킨 서방 강대국들이 이 폭력적인 혼란을 서쪽과 남쪽으로, 사헬 지역으로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

☞ 미 아프리카사령부 사령관 왈드하우저, 니제르의 (이전) 친서방 정부는 "아주 나쁜 동네에서 좋은 파트너"...CIA도 니제르 북동부에 또 다른 드론기지 운용 추정
☞ 탐사보도 전문가 닉 터스 "201 공군기지, 북·서아프리카 미군 기지군의 핵심축...광범위한 정보, 감시, 지역 안보 노력의 중심...미 신식민주의의 상징, 안보 파트너십의 마지막 지역 거점 중 하나"
☞ "니제르 쿠데타, 단독 쿠데타가 아니라 서아프리카 국가들과 서구의 일방적인 신식민지 정책에 대한 대륙의 지속적인 반란의 물결"
☞ 러 미국전문가 드롭니츠키 "지금까지 자기네들이 통제하는 세계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미국은 개입해왔지만 이제 지정학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2. 니제르 단신

- 니제르 외무협력부, 1977년 기술군사협력협정에 따라 프랑스군(1,500명)에 니제르를 떠나라는 30일간의 최후통첩 발표 → 프랑스와 미국, 니제르의 새 지도부를 불법으로 간주해 불인정
- 쿠데타 지지 시위대, 니제르 프랑스 대사관 간판 철거
- 니제르, 러시아에 군사지원 요청...바그너그룹 고문 및 훈련팀 니제르 도착
- 타스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ECOWAS), 니제르에 대한 무력 사용 의사 포기"
- ECOWAS, 니제르에 제재 단행...나이지리아, 니제르 봉쇄, 전력 공급 중단, 군사 개입 요청은 상원에서 거부 → 나이지리아 티누부 대통령, 시카고의 헤로인 딜러들을 위해 마약 밀매 수백만 달러 돈세탁
- 니제르 "우리는 제재를 거부하고 어떠한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니제르 내정에 대한 어떠한 간섭도 거부한다."

- 니제르, 세계 7위 우라늄 생산국(프랑스 회사 오라노 독점), 프랑스 전력 생산의 1/3 기여...프랑스 원자력, 2021년 총 에너지 소비의 36.5%...니제르 인구의 14%만 전기 사용
- Politico "니제르, 프랑스 우라늄 수요의 15% 공급, EU 전체 우라늄 수입의 5분의 1...2021년 EU 우라늄 수입 니제르>카자흐스탄>러시아"
- 바그너 프리고진 "니제르 채굴 우라늄 수입 218달러/단위 중 니제르 배분 11달러(5.0%)"
- 프랑스, 아프리카 14개국의 돈을 찍어내고 조폐 수수료 부과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프랑스에 대한 니제르의 우라늄과 금 공급 중단은 아프리카인에 대한 프랑스의 수년 간의 잔인함에 대한 보복으로 볼 수 있다."
- 말리, 새 헌법 국민투표 96.91% 득표율로 통과...공식 언어로서의 프랑스어 삭제
- 러, 부르키나파소 주재 대사관 31년 만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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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프랑스 식민지] [아프리카 자원 분포]


3. 니제르 각국 반응

1) 니제르, 나이지리아에 "니제르에 군사적 개입을 생각하기 전에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에서 완전히 종식되도록 해야 한다."
2) 부르키나파소·말리 정부 "니제르에 대한 어떠한 군사 개입도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
3) 둠부야 기니 대통령 "니제르를 침략한다면 우리의 군대를 보낼 것이다."
4) 차드 대통령 이트노, 위기 해결 돕기 위해 니제르 방문
5) 라이베리아 대통령 "우리는 군사 쿠데타를 비난할 수 없다."
6) 알제리 "외부 군사 침략의 경우 니제르를 지원할 것"...알제리 국방장관 러시아 방문
7) 마구풀리 전 탄자니아 대통령 "우리는 유럽에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삼촌이나 이모 없다."
8) 서아프리카인민기구(WAPO), 부당한 제국주의 전쟁에 맞서 싸울 것 촉구... "미국, 프랑스, 영국 및 NATO가 니제르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쟁의 수혜자 될 것"
9) 가나사회주의운동(SMG), 니제르와의 전쟁을 위한 ECOWAS 군대 동원 반대..."서아프리카는 전쟁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우리의 신식민지적인 지도자들과 그들의 음모에 지쳤다."
10) 베냉공산당(CPB) "베냉은 니제르에 대한 어떠한 군사적 개입에도 참여하지 말라."
11) 미 합참의장 밀리 "우리(미국)가 조직한 쿠테타가 아니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는다."


[사하라 이남 사헬 지역 자주화를 추동하는 기니,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지도자들(왼쪽부터)]
4. 아프리카 주요 반식민지 독립, 쿠데타 역사

- 이집트 가말 압델 나세르 : 1952~1970
- 콩고민주공화국 파트리스 루뭄바 : 1960~1961
- 가나 콰메 은쿠루마 : 1960~1966
- 리비아 무아마르 가다피 : 1969~2011
- 부르키나파소 토마스 상카라 : 1983~1987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말리의 민족주의 정부는 매우 불안정하며, 서방이 후원하는 군사 개입의 위협은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더 많은 쿠데타를 일으키고 잠재적으로 지역 전쟁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의 분명한 목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지정학적 위상을 착취하기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정치적 통제를 다시 부과하는 것입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더 큰 국제적 운동의 일부입니다. 이전에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를 포함해 남반구 전역에 걸쳐 식민 지배를 받았던 국가들은 완전한 탈식민화와 진정한 발전, 독립, 주권을 추구하기 위해 자원과 노동, 경제 및 안보 정책에 대한 국가적 통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국주의 세력은 투쟁 없이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국주의는 영토를 정복하기 위해 총을 들고 오는 사람들의 잔인한 형태로만 생기는 착취 시스템이 아닙니다. 제국주의는 종종 대출, 식량 원조, 협박과 같은 더 미묘한 형태로 발생합니다. 우리는 지구상의 소수의 사람들이 모든 인류를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이 시스템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혁명은 인류의 첫 숨결 이후 인간이 경험한 총체적 경험에 의존합니다. 우리가 세계의 모든 혁명과 제3세계 민족의 모든 해방 투쟁의 상속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트라오레 대위
"아프리카 국가원수들은 제국주의자들이 줄을 당길 때마다 춤을 추는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우리 세대가 묻고 있는 질문들은, 이렇게 많은 부와 풍부한 자연, 물, 그리고 풍부한 햇빛이 있는 아프리카가 오늘날 어떻게 가장 가난한 대륙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아프리카는 굶주린 대륙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국가 원수들이 구걸을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일까요?"...우리는 우리나라의 자급자족을 보장하고 우리 국민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우리 인민에게 승리를. 감사합니다, 동지 여러분. 조국이냐 죽음이냐."
☞ "서구는 저항하는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죽이고 독재자를 앉힌 다음, 정치를 못한다고 비난해왔다." _ 미 제프리 삭스 교수


5. 하이브리드 전쟁의 기술 : 흑해, 사헬, 그리고 벼랑 끝의 세계

벼랑 끝에 몰리고 있는 세계에서, 우크라이나의 예고된 그러나 실패한 반격의 최근 상황들은, 서리가 내리는 동유럽의 풍경으로부터 태양이 내리쬐는 아프리카의 지형들에 이르기까지 지정학적인 화약고들에 불을 붙였다.

전쟁터는 전통적인 분쟁 지역의 인화점을 훨씬 넘어서 확장되어 우리를 지구촌 격동의 새로운 시대로 몰아넣고 하이브리드 전쟁의 기술을 드러냈다. 동맹이 사막의 모래처럼 변화하고 오래된 경쟁이 다시 격렬하게 불붙으면서 숨겨진 계략이 드러나고 있으며, 음모와 야망, 배신의 복잡한 그물이 드러난다.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의 벼랑에 서서 모든 결정이 혁명을 일으키거나 반란을 진압할 수 있는 혼돈과 기회의 폭풍을 바라보고 있다. 이 새로운 장을 함께 펼치자. 세상은 불안하게 기다리고 있고, 역사는 만들어지고 있다.

성찰의 시간이 흘렀고, 결정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 순간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세계는 숨을 죽이고 기다리고 있으며, 역사는 쓰여질 준비가 되어 있다.

 



☞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연합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프리카가 국가 주권을 존중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범아프리카주의와 상카라와 가다피의 꿈이 신흥 다극화 세계에서 틀을 잡기 시작하면서, 많은 현 지도자들에 의해 재현되고 있다.

패권국이 반격할 것이라는 착각은 자유다. 부상당한 짐승은 더욱 맹렬히 채찍질한다. 하지만 우리는 '산업화된 제1세계'의 대다수가 그렇게 오랫동안 무시해왔던 대륙에서 실질적인 혁명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단호함과 열정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가장 간과되고 있던 지역의 끈을 묶고 남반구 전체와 함께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서구 시민들은 마침내 서구 중심의 '예외주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쟁과 기근, 그리고 착취에 힘입어 만들어진 멋진 생활 방식이 어떻게 종말을 맞이하는지 한번은 이해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몰락은 잔인할 것이다."



6.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블룸버그 "남아공 브릭스 정상회담 이후 세계 질서의 구조적 변화 예측...남아공 "현재 71개국의 대표들 정상회담에 참석 초청...최근 글로벌 남반구 국가의 가장 큰 회의 될 것"
* 베네수엘라, 브릭스 가입 신청서 공식 제출
* UAE, 중국과 첫 공중훈련 실시, 미국 의존도 종식...중, L-15 고등훈련기 수출 계약
* 브라질 대통령 룰라 "브릭스 은행은 국가를 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IMF가 자주 하는 것처럼 국가 침몰을 돕지 않는다."

7.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단신

* 5일 사우디 주최 우크라 평화회의 첫날, 약 40개국 참석
* 세계은행 "러시아, 우크라전 발발 이후 2022년 구매력 기준 GDP(PPP) 세계 5위, 유럽 최대 경제국 돼"...중>미>인도>일>러>독
* IMF "2023∼27년 사이 우크라에 넘어갈 외부 지원금 총 1,150억 달러" → "젤렌스키, 은행 영업이익으로 전환, 다단계 사기 개입" _ 존 헬머 호주 출신 언론인
* 우크라군 반격 이후 43,000명 이상 손실 <러 국방부> → 스콧 리터 "가혹한 사실은 수만 명의 우크라이나 군인과 수십억 달러의 서방 군사장비가 실용적인 군사 목적을 위해 희생 된 것이 아니라, 제공되는 훈련과 물질적 지원을 기꺼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일 필요가 있는 우크라 지도자들과 우크라의 전장 성공을 보일 필요가 있는 미국과 나토 주인들의 정치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생되었다는 것이다."

* 우크라 공동묘지 신규 무덤 400,000개 육박, 부상 200만 추정 <미국 블로거 'Sanya from Florida'>
* WSJ "우크라인 최대 5만명 팔다리 잃어"…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 우크라 출생자 2021년 277,793명, 2022년 209,393명 24.6% 감소
* 우크라군 총 손실 : 비행기 458대, 헬리콥터 245대, 드론 5,496대, 대공미사일 시스템 428기, 탱크와 장갑차 11,113대, 다연장로켓 발사대 1,142대, 야포와 박격포 5,746문, 군용차량 12,057대 <러 국방부>
* "러, 올해 군대에 지원한 인원(징집병과 예비군 동원병 외) 231,000명 이상" 메드베데프
* FT "바이든, 미국 의회에 우크라 예산에서 대만에 대한 무기 비용 지불 요청 계획"
* CNN "미국인 55%,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미군 지원에 반대"
*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우크라행 무기 '결국 우리 대륙에 도착'하고 테러리스트들의 손에 쥐어진다."

* 우크라군, 미국 트랜스젠더 사라 시릴로 우크라이나군 공식 대변인 임명
* 러시아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2021년 34%에서 2022년 7월 8%로 급락, 중국이 대체

〔단신〕
<남>
*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과태료 원칙대로"…부과절차 명문화

<북>
* 김정은, 을지연습 앞두고 사흘간 군수공장 집중 시찰…대구경 방사포탄, 전략순항미사일·무인공격기 엔진 생산공장 등 방문
* "국제평화와 안전, 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위협은 다름아닌 미국에 의해서 산생"

<중·러·미>
* 중·러, 태평양에서 해상합동훈련...모의 적 잠수함 수색·파괴 작업
* "미국은 이제 더 이상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아니다. 슈퍼부자에게 미국은 이미 사회주의이고, 가난한 자들에게는 잔인한 자본주의일 뿐이다." _ 미 대통령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 위키피디아 공동설립자 래리 생어 "이미 2008년 초부터 CIA와 FBI 컴퓨터가 위키피디아 기사 편집에 사용"

<아시아>
* 일본·이탈리아, 첫 전투기 합동훈련

<중동·아프리카>
* 시리아 특수부대, 러시아 공군과 사상 첫 야간훈련 실시
* "미군, 시리아에서 강제로 쫓겨나기 전에 스스로 철수하는 것이 더 낫다." _ 이란 방문한 시리아 외무장관
* 이란, 자체 개발 탄도미사일·드론 과시..."페르시아만·오만만에서 미군이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 이란, 미군 축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리아 동부에서 공격용 드론 사용 위해 저항군 훈련

<유럽·중남미·기타>
* 이탈리아 남부 해역서 난민선 침몰…2명 사망·30여명 실종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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