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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세계정치계의 거성, 《외교의 거장》경탄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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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806회 작성일 19-0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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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세계정치계의 거성, 《외교의 거장》경탄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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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세계정치계의 거성, 《외교의 거장》우러르는 국제사회계의 매혹과 찬탄이 쏟아지고 있다고 조선매체들이 보도했다.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5일 “비범한 정치실력과 대 용단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김정은 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행성에 뜨겁게 굽이치고 있다.”고 보도를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새해의 첫 아침 경애하는 영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한 소식이 보도 되자마자 중국, 러시아, 쿠바, 이란, 인디아,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이 일제히 그이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역사상 처음으로 새롭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진행된 신년사》 등의 표제 밑에 그 내용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며 신년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향을 전했다.

 

중앙통신은 “언론들은 김정은 위원장께서는 2013년부터 해마다 신년사를 발표하시였지만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양복차림으로 입장하시는 장면부터 공개하였다, 책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방에서 소파에 앉아 신년사를 하시는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였다, 형식면에서도 매우 세련되고 부드러웠다고 보도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는 조선이 이제는 세계적인 강대국의 대열에 당당히 들어섰음을 힘 있게 과시하는 것이라고 평하였다.”고 자평했다.

 

매체는 “역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내외의 반향이 날로 커가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중국방문은 또다시 온 행성을 격동으로 끓어 번지게 하였다.”고 전했다.

 

또, “언론들은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조중 내왕의 새 역사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우 파격적인 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고 세인의 관심을 모은 김정은 최고 영도자의 이번 중국방문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 및 지역정세흐름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한 의의 있는 방문이었다”고 강조하였다.

 

보도는 이집트신문 《알 바얀》은 “김정은 최고 영도자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진행하신 중국방문을 놓고 그이의 외교활동의 특징이 분석되고 있다. 특징은 최고영도자의 외교활동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이룩하기 위한 데로 지향 되고 있으며 명분보다 실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은최고 영도자의 올해의 중국방문은 그이의 평화애호의지가 얼마나 굳건한가 하는 것을 세계 앞에 보여준 방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방문은 최고 영도자야말로 참으로 뛰어난 외교의 거장이심을 다시  한번 실증해주었다.“고 쓴 내용을 전했다.

 

또한, 수리아 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기네 김일성-김정일 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러시아협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은 연이어 축하담화와 성명들을 발표하였다고 썼다.

 

담화, 성명들이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중국방문은 올해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인 것으로 하여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불과 9개월 남짓한 사이에 네 번째로 이루어진 그이의 중국방문은 세계외교사에 일찍이 있어보지 못한 것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조중 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이 다시 한번 만방에 과시 되었다”고 강조한 사실을 말했다.

 

이어, “조미수뇌상봉, 중국방문들을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시보》, 일본의 교도통신, 몽골의 몬짜메통신, 인터넷통신 잘로가 《2018년 국제10대뉴스》, 《2018년 10대뉴스》로 선정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며 “전 인류가 《김정은 충격》, 《김정은 열풍》으로 날과 달을 보낸 지난해의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을 불가리아신문 《뜨루드》는 《2018년 주요사변들》로 정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동지가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영상사진문헌을 《2018년 10대 주요사진들》에 모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본격적인 외교활동으로 세계정치계를 뒤흔들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2019년에 주목되는 명인》으로 모셨다.”며 “기존의 외교관례와 형식을 초월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 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외교활동 영역의 범위를 다각적으로 확대하면서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위업을 주도해나가시는 절세위인의 혁명활동소 식은 언론계의 최고관심사로 되고 있다.”강조했다.

 

또, “이란의 일나 통신은 국제사회의 각광을 받는 조선의 최고 영도자는 어떤 분인가. 오늘날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문제이다. 김정은 각하께서는 많은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지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령도자》, 《2018년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신다.“고 전했다.

 

이어 “그이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 것은 대단히 전격적이고 파격적이며 포괄적이라는 것이다. 여러 차례의 중국방문과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여 특대사변들을 연속 안아 온 김정은 각하의 박력 있는 외교활동방식은 세인을 경탄시키고 있다.”고 격찬했다.

 

러시아의 인터넷잡지《렘취취》는 “세계정치무대의 인기 있는 정치가로, 대단히 매력 있는 국가지도자로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광범한 언론들의 주되는 관심을 모으고 계시는 김정은 최고 영도자를 조선인민은 끝없이 존경하며 따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서방언론 조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보도하면서 《하늘이 놀라고 땅이 진동할 사변》, 《김정은 위원장께서는 파격적이고 솔직하신 발언과 대담하고 거침없는 행동, 임기응변과 유모아감각 등 예상을 뛰어넘는 외교술로 불과 하루 동안에 수뇌회담을 세기적인 회담으로 성공 시켰다.》고 평하였다고 기술했다.

 

신문은 캄보디아 신문 《크메르 타임스》가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시는 명망 높은 국가정치가, 이것이 오늘 조선의 김정은 영도자에 대한 만민의 칭송이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실황중계로 뵈올 수 있었던 그이는 너무도 멋진 지도자였다.”며 “김정은 최고 영도자는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이시다.”라고 칭송했다.

 

또, “그이께서 혁신적인 안목을 지니시고 비상한 결단과 능란한 협상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크게 기여하신데 대해 사람들은 경탄을 표시하고 있다.”고 거듭 경탄해 마지 않았다.

 

매체는 민주 콩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는 이런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조미수뇌 상봉소식에 접한 사람들이 70여 년간이나 치열한 대결로 지속 되어온 조미관계의 새 역사를 개척하신 김정은 위원장께 매혹되어 격동된 심정들을 터치고 있다.”며 “수많은 나라의 정계인사들과 언론들이 김정은 위원장을 《비상한 용단을 지닌 분》,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 《특출한 외교력을 과시하분》, 《자신감을 안고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노숙한 정치가》, 《전략적으로 능숙하신 지도자》로 칭송 하고 있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끝으로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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