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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중시의 위력이 뚜렷이 과시된 긍지높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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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41회 작성일 19-12-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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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중시의 위력이 뚜렷이 과시된 긍지높은 해​

 

2019년 공화국의 방방곡곡이 과학기술열풍으로 세차게 들끓었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 무기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의미로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올해 공화국에서 이룩된 눈부신 과학기술발전성과들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4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재천명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히였다.

그를 계기로 온 나라에는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고한 국풍으로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지난 5월 사람들속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 수자를 중시하는 관점을 심어줄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6월에는 여러 단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지름길은 과학기술에 있으며 생산장성의 예비도 과학기술에 있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현실에서 실지 걸려있는 문제를 찾아내고 그것을 풀기 위한 연구도 품을 들여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7월이며 과학기술성과를 소개선전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8월 그리고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심의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11월…

지난 10월 조선인민군 어느 한 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귀중한 말씀들을 받아안은 공화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온 한해 보람찬 과학탐구의 길에 자기의 지혜와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어깨겯고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긴밀하게 협조하고 창조하면서 생산과 기술발전을 추동하여왔다.


- 지난 10월 지식인들이 공화국의 학위학직을 수여받았다 -


그 나날에 올해 백수십건의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가 이룩되고 모범기술혁신단위,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단위 그리고 학위학직소유자, 발명가, 창의고안명수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났다.

전국과학기술축전,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9를 비롯한 각종 발표회와 전시회, 전람회 등이 끊임없이 진행되여 온 나라가 과학기술열풍으로 세차게 들끓었다.


- 지난 4월에 진행된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 -


정녕 우리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리상과 더불어 올해에 주체과학기술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섰으며 과학기술중시의 위력이 현실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그렇다.

우리 인민들은 과학기술만이 살길이라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온 나라에 과학기술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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