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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로 남북 관계를 거덜낸 박상학, 이번에는 문 대통령을 '여적죄'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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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흥노
댓글 0건 조회 1,869회 작성일 21-05-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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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라로 남북 관계를 거덜낸 박상학, 이번엔 대통령을 여적죄 고발

이흥노 미주동포

미국여성 수잔 솔티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자유북한운동> 박상학이 문재인 대통령을 여적죄 고발하겠다고 발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지난달 처음으로 접경지역에서 대북삐라살포를 몰래 감행한 것으로 들어나 북측 김여정 부부장의 비장한 경고성 발언이 나왔고 남측에서도 법을 어긴 박상학은 대가를 치뤄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이 비등하다.

박상학은 대통령이 대북전단살포를 불법으로 몰아 엄정한 집행을 천명한 적국인 북의 김여정과 합세해 대한민국 국민인 박상학의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형사처벌 하려는 행위다라고 비난하면서 여적죄 해당하는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 인권을 외면한 악랄한 처사를 절대  묵과할 없어  5/13,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겠다면서 검찰의 엄중한 수사와 기소를 촉구한다고 목청을 높혔다. 그런데 고발장 제출에 같은 빛갈로 보이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동행한다고 했다.

여적죄 감옥에 가야할 사람은 박상학인데, 되레 대통령을 여적죄 고발하다니주객이 전도됐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박상학은 민족 분열, 남북 관계 악화 추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증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단살포 금지법이 통과됐음에도 삐라를 날리며 소리치고 활보하고 있다. 특별한 탈북단체는 미국의 자금과 지원을 배경으로 하는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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