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대화원
페이지 정보
본문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대화원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활짝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대구의 한 사회활동가는 자기 동료들에게 《민족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수의 숭고한 뜻이 이북을 아이들의 천국으로 변모시켰다. 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자라는 이북아이들의 모습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수의 뜻을 받들어나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무한대한 사랑의 열도를 느끼군 한다.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민족의 밝은 미래를 꽃피워주시는 김정은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겨레는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의 노래소리를 높이 울릴것이다.》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인천에서 사는 한 녀성은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가 깡그리 짓밟히는 속에 아동학대풍조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남조선사회를 저주하면서 그와는 판이하게 민족의 미래를 소중히 안아키우는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에는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팔려가는 입양아라는 말자체가 없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어린이들의 천국이 바로 이북이기때문이다.》
서울의 한 교원은 돈이 없어 소중히 품어온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아들의 불행한 처지를 한탄하는 학부형에게 《이북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무료교육의 혜택을 누리고있다. 이북은 교육이 돈벌이수단으로 되고있는 이남과는 너무나 판이한 대조를 이룬다. 후대교육과 참인간육성에 최대의 관심을 두고 새 세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키우는 이북에서 자라는 학생들은 얼마나 행복한가.》라고 말하였다.
본사기자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58929
472회 연결
- 이전글6월의 절기와 민속 22.06.05
- 다음글붉은넥타이를 바라보며 22.06.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