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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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에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외국의 벗들은 남들같으면 도저히 상상할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으며 재현할수도 없는 위대한 일심단결의 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나라,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조선의 강대성의 기초, 승리의 담보이라고 찬양하고있다.
언제인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뉴대를 잇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더는 없을것이다. 조선인민은 자기들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는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하늘과 태양으로 조화되는 이 숭고한 관계를 조선인민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부르고있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김정은령도자를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은 미증유의 힘과 기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떠올리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안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김정은령도자와 그이를 옹위하여 떨쳐나선 인민의 단결은 조선을 세계가 알지 못하는 불패의 초대국으로 떠받드는 원동력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우크라이나, 에꽈도르,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은 내 조국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화폭을 목격하고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나라》, 《일심단결은 조선사회의 가장 큰 위력》, 《일심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 《인민들이 령도자를 흠모하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나자신으로 하여금 천국에 있는지 아니면 지구상에 있는지 모를 지경으로 만들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데서 조선사회의 불패성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내가 본 일심단결의 화폭을 그대로 담아 브라질에 가져가지 못하는것이 유감이다.》라고 자신들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외국의 벗들이 격찬했듯이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흐르는 혈연의 정은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고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의 대하를 이루고있으며 이 혼연일체,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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