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주체111(2022)년 5월 14일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공화국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손길이 있어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우리의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리라는 드팀없는 확신과 락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시면서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시급히 조직전개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과 정부가 지금과 같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기 위한 조치를 가동하기로 하였다고,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며 사소한 부정적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뜨겁게 강조하시였다.
나라에 조성된 엄혹한 방역형세를 분석하시면서도 제일먼저 인민을 위한 조치부터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를수록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위대한 우리 당이 있기에 이 세상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을 누구나 절감하고있다.
오늘 공화국의 인민들은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고있다. 인민을 위해 온갖 사랑과 정을 다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시련과 난관이 있을지언정 비관과 절망은 없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그 어떤 고난도 무서울것이 없다, 이것이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
조선로동당의 품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이다.
돌이켜보면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인민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열화같은 사랑은 세기가 바뀌고 시련이 중첩되여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적인 보건시책에도 어리여있고 이 땅우에 솟아나는 사회주의재부들에도 비껴있다.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로 되고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온것이 조선로동당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안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품이 있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을 제일먼저 생각하시며 모든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자가 됨으로써 국가와 사회주의제도를 보위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보장하며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사업에서 시대적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58572
750회 연결
- 이전글녀류동포기자의 감복 22.05.14
- 다음글숨결 22.05.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