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걸출한 령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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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걸출한 령도자
오늘 국제사회는 세계가 공인하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조선은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의 길로 줄달음칠것이며 자주강국으로서의 존엄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것이라고 확언하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각하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주대있는 나라,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안아오시는 강대성의 상징으로 칭송하면서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에 의해 조선의 위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령장의 모습에서 세계는 불의를 짓부시며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의 홍콩잡지 《국제련계》는 천하를 뒤흔드는 초강경의 기상을 지니신 김정은원수의 인품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보도하였으며 라오스통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현시대의 군사전략가, 국가령도자로서의 모든 품격을 다 갖추신분으로 칭송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지금 국제사회는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며 김정은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김정은동지의 매력은 빈말을 모르시는 대단히 믿음이 가는분이시라는것이다. 그이께서는 판단이 정확하시며 일단 결심하신데 대해서는 꼭 그대로 실천하신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는 한 반드시 이긴다는것을 철석같이 믿고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헤치시며 조선혁명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다.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 인민의 복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창조하며 강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농촌도 아드라공업도시 관리리사회 총국장은 나라와 인민의 강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은각하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이시다, 그이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속에서도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오고있다.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와 인민의 강한 자주의식에 의해 조선에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각하를 높이 모시고있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로선과 정책으로 조선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발전하고있는것을 목격하고있다.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주, 평화,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계속 이룩할것이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자주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인민들로부터 끝없는 존경을 받고계신다,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데 바로 조선의 불패성이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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