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발전의 강력한 추동력, 실천의 무기를 안겨주시여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혁명발전의 강력한 추동력, 실천의 무기를 안겨주시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3,056회 작성일 22-07-08 15:34

본문

혁명발전의 강력한 추동력, 실천의 무기를 안겨주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가 진행되였다.

우리 혁명의 향도적력량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위대한 승리와 성공에로 줄기차게 견인하는데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되는 특별강습회는 혁명이 발전하고 우리 당의 전반적령도활동이 더한층 심화되고있는 새로운 국면의 요구에 맞게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확실하게 진척시키기 위하여 당중앙이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조직한 강습회이다.


 


 


정력적인 당건설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보강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별강습회를 몸소 지도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서의 당조직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밝힌 강령적결론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결론에서 최근년간 당안의 부서들과 부문들의 당사업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여러 대회와 부문별 강습회들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 강습회를 특별히 품을 들여 소집한 취지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의 사업능력을 높여주는것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혁명적인 당으로, 전투력있는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하는 로정에서 반드시 필수적이며 혁명적인 공정으로 되며 여기에 특별강습회의 의의가 있다고 부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 특유의 당생활지도체계를 부단히 강화하는데서 당생활지도부문이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와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 부문 일군들을 재무장시키고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정치의식을 제고시키자는것이 이번 특별강습회를 조직한 당중앙의 목적이며 우리 당의 강화에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문제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당생활지도부문 일군들의 기본임무와 당생활조직과 지도에서 견지하여야 할 주요4대원칙과 6대과업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결론은 전인미답의 도전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중대한 우리 당 투쟁단계와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적으로 공고한 위력있는 전일체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 사회주의집권당의 령도실현에 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을 천명한 불멸의 문헌이며 혁명발전의 강력한 추동력, 실천의 무기, 투쟁의 기치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이번 특별강습회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백방으로 실현하며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중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뜻깊은 특별강습회에 참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다 세련된 독창적인 당정치활동묘술과 방법론, 새시대 당조직건설의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강습참가자들과 전당의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당적책임의 중요성을 항상 자각하고 혼심을 다하여 새시대 당일군다운 실력가, 실천가로 준비하며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우리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으로서의 높은 존엄과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희망찬 래일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며 백승의 향도력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